[속보] 이 대통령 지지율 66%…민주 47%·국힘 20% [한국갤럽]

한수진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han.sujin@mk.co.kr) 2026. 3. 13. 10: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66%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0~12일(3월 2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는 66%로 직전 조사 대비 1%포인트 올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 지지율, 4주 연속 상승
민주 1%p↑·국힘 1%p↓
양당 격차 28%p로 벌어져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66%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0~12일(3월 2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는 66%로 직전 조사 대비 1%포인트 올랐다.

이 대통령 지지율은 지난 2월 1주 58%에서 2월 2주 63%, 2월 4주 64%, 3월 1주 65% 등으로 4주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24%로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 낮아졌다. 11%는 의견을 유보했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 ‘경제/민생’(20%), ‘외교’(10%), ‘전반적으로 잘한다’, ‘부동산 정책’, ‘소통’(이상 8%), ‘직무 능력/유능함’(6%), ‘서민 정책/복지’, ‘추진력/실행력/속도감’(이상 5%), ‘주가 상승’, ‘물가 안정’(이상 3%) 등을 꼽았다.

부정 평가자는 그 이유로 ‘경제/민생/고환율’(16%), ‘외교’, ‘독재/독단’(이상 8%), ‘전반적으로 잘못한다’(7%), ‘부동산 정책’, ‘도덕성 문제/자격 미달’(이상 6%), ‘검찰 개혁 문제’(4%), ‘좌편향’, ‘법을 마음대로 변경’, ‘사법부 흔들기’(이상 3%) 등을 선택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0일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에서 열린 한국노총 창립 8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있다. [공동취재]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이 47%로 전주보다 1%포인트 올랐고, 국민의힘은 1%포인트 낮아진 20%였다. 양당간 지지율 격차는 27%포인트로 벌어졌다.

이어 조국혁신당 2%, 개혁신당 1%, 진보당1% 등의 순이었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28%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전화조사원이 인터뷰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응답률은 11.9%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