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포코피아' 흥행에…닌텐도 주가 사흘새 18%↑

정재원 기자(jeong.jaewon@mk.co.kr) 2026. 3. 1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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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가격 급등에 대한 부담으로 추락하던 닌텐도 주가가 신작 게임 '포켓몬 포코피아'의 흥행에 힘입어 반등에 나섰다. 12일 닌텐도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2.19% 오른 1만150엔에 마감하며 3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이 기간 닌텐도 주가는 약 18% 급등했다. 닌텐도가 1만엔 선을 회복한 것은 한 달여 만이다. 지난 5일 출시된 닌텐도의 신작 게임 포켓몬 포코피아가 글로벌 게이머들에게 호평을 받으면서 최근 주가가 반등세를 보였다. 이 게임은 출시된 지 4일 만에 전 세계에서 220만장이 판매됐다.

포켓몬 포코피아는 유명 게임 '포켓몬스터'의 외전으로 인간들이 사라진 세계에서 '메타몽'이란 포켓몬이 마을을 재건하는 게임이다.

[정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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