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나경원, 근거 없는 좌파몰이 한심.. 지지자 귀한 줄 알아야"

제주방송 이효형 2026. 3. 12.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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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당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의 대중동원을 두고 "그 뿌리가 문재인 지지모임이었다"라고 말한 것을 두고 한 전 대표가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는 오늘(12일) 자신의 SNS에 "나경원 의원이 '한동훈 전 대표의 대중동원, 그 뿌리가 문재인 지지모임이었던 깨시연인 것을 아는 사람은 다안다'고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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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재건 위해 나온 시민을 특정인 의한 동원이라 모욕"
"보수 정치인이면 보수 지지자 귀하게 생각할 줄 알아야"
한동훈 前 국민의힘 대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당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의 대중동원을 두고 "그 뿌리가 문재인 지지모임이었다"라고 말한 것을 두고 한 전 대표가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는 오늘(12일) 자신의 SNS에 "나경원 의원이 '한동훈 전 대표의 대중동원, 그 뿌리가 문재인 지지모임이었던 깨시연인 것을 아는 사람은 다안다'고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나 의원을 향해선 "보수재건을 위한 절박한 마음으로 자발적으로 나와주셨던 수많은 시민들을 '문재인지지모임 출신 특정인에 의해 동원된 것'이라고 명백한 허위사실로 모욕하고 폄하했다"고 겨냥했습니다.

지난달 27알 대구 서문시장을 방문한 한동훈 前 국민의힘 대표 (사진, 한 前 대표 SNS)

이어 "거기 모인 시민들은 보수 지지자들이신데, 그런 분들을 상대로 민주당 출신 최고위원이 두 명이나 되는 국민의힘 다선의원이 선거를 앞두고 이렇게 아무런 근거없는 좌파몰이 허위사실 유포를 하는 것이 한심하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보수 정치인이면 보수 지지자 귀하게 생각할 줄 알아야 한다"며 "나 의원의 정정과 사과를 요청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나 의원은 SNS에 한 전 대표를 향해 "당의 대오를 끊임 없이 교란한다"라며 대중동원 관련 내용을 남겼고 "당이 더이상 끌려 다녀선 안되고 그런 점에서 절윤이란 이름으로 이어지는 1일 1일 사과에도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습니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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