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남구, '우리동네 슈퍼스타' 노래자랑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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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는 관내 어르신들의 활기찬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연말까지 '으뜸효 남구TV 노래자랑 우리동네 슈퍼스타 대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남구 관계자는 "우리동네 슈퍼스타 대회는 어르신들이 무대에서 자신감을 얻고 노래로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될 것"이라며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여가 활동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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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대상 9개월 대장정…연말 가왕 가린다

[더팩트ㅣ광주=김동언 기자] 광주 남구는 관내 어르신들의 활기찬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연말까지 '으뜸효 남구TV 노래자랑 우리동네 슈퍼스타 대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우리동네 슈퍼스타' 노래자랑 대회는 지난 11일 대한노인회 남구지회에서 개막식을 열고 9개월간 대장정에 들어갔다.
대회 참가 대상은 남구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관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 중인 노래교실 참여자 가운데 만 60세 이상 주민이다. 개인 또는 팀(최대 10명) 단위로 참가할 수 있다.
경연은 예선을 시작으로 월말 결선, 반기 본선, 연말 결선 등 단계별 방식으로 진행된다. 예선 무대는 오는 12월 2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20차례 열린다. 관내 17개 동별로 대표 가수를 선발한 뒤 각 동 대표들이 월말 결선에서 실력을 겨루며, 월말 결선은 총 5차례 진행될 예정이다.
반기 본선은 7월 15일과 11월 18일 두 차례 열린다. 월말 결선에서 선발된 15명(팀)이 연말 결선 진출권을 놓고 경쟁을 펼친다.
연말 결선은 12월 16일 개최된다. 최종 무대에 오른 16명(팀)이 병오년 가왕 자리를 놓고 경합을 벌인다.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수상자는 '으뜸효 남구 실버예술단' 단원으로 활동할 기회도 주어진다.
또 남구는 대회의 흥행을 위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연말 결선 무대에서 수상한 가수들을 초청해 왕중왕전 이벤트도 개최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우리동네 슈퍼스타 대회는 어르신들이 무대에서 자신감을 얻고 노래로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될 것"이라며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여가 활동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는 대회의 흥과 즐거움을 주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으뜸효 남구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예선부터 연말 결선까지 전 과정을 생중계할 예정이다.
kde32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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