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2026 강진피싱 마스터스’로 해양레저 관광 도시 도약
총 2억 원 상당의 시상금과 경품으로 전국 낚시 동호인 유혹
총 7회 대회로 1800여 명 참가자 강진 앞바다에서 실력 겨뤄
강진군, 해양레저 관광 거점으로서의 입지 강화 기대

강진군이 남해안 해양레저 관광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역대급 규모의 낚시 축제인 ‘2026 강진피싱 마스터스’ 대회를 개최한다. 강진군과 강진피싱마스터스 조직위원회는 5월부터 11월까지 강진군 마량항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의 참가 신청을 지난 6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낚시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해양레저 문화의 저변 확대를 목표로 기획됐다. 특히, 총 2억 원 상당의 시상금과 경품이 제공돼 전국 낚시 동호인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대회는 5월 9일 ‘화웨이컵 붉바리 단일대회’로 시작해 6월 27일 강진군수배 감성돔 대회,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문어 이틀대회, 11월 14일부터 15일까지 주꾸미 이틀대회, 11월 28일 혼다컵 감성돔 대회 등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 연인원 총 1800여 명의 참가자가 강진 앞바다에서 낚시 실력을 겨룬다.
참가 신청은 ‘마스터스MGM’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포털 사이트에서 ‘강진피싱마스터스’를 검색하면 쉽게 접속할 수 있다. 카카오톡 채널 ‘강진피싱마스터스’를 통해 실시간 대회 소식과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강진군 관계자는 “강진피싱마스터스는 마량항의 아름다운 낙조와 풍부한 어족 자원을 전 국민에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대회 운영을 통해 강진군이 남해안을 대표하는 해양레저 관광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SDN, 혼다, 화웨이, 강호영어조합법인, SDOCEAN, 전문 낚시용품회사 등 유수의 기업들이 후원 및 협찬에 참여해 대회의 품격을 높일 예정이다. 강진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해양레저 관광 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진=정원 기자 weeoney@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