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신학기 독감 등 호흡기 감염병 증가…"손씻기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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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학교가 개학을 하면서 호흡기 감염병도 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12일 광주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달 1부터 28일까지 광주지역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률을 분석한 결과 인플루엔자(독감) 20.8%, 코로나19 14.9%, 리노 8.4%, 호흡기세포융합 8.3%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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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2/newsis/20260312090527825gvik.jpg)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지역 학교가 개학을 하면서 호흡기 감염병도 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12일 광주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달 1부터 28일까지 광주지역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률을 분석한 결과 인플루엔자(독감) 20.8%, 코로나19 14.9%, 리노 8.4%, 호흡기세포융합 8.3%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시기 검사 결과와 비교하면 호흡기바이러스 검출률이 1월에 가장 높았다가 2월에 잠시 주춤한 뒤 3월부터 다시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인플루엔자는 주로 겨울철에 발생하지만 봄철까지도 유행할 수 있는 감염병이다. 호흡기바이러스 감시와 함께 실시하는 생활하수 감시에서도 인플루엔자의 농도가 다른 호흡기 바이러스보다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인플루엔자의 증상은 일반 감기와는 달리 고열, 오한 등 심한 전신 증상을 일으킬 수 있으며, 기침·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예방을 위해 매년 백신 접종이 권장되며, 항바이러스제 등 효과적인 치료제도 개발돼 있다.
정현철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신학기 학생들의 단체생활이 늘면서 호흡기 감염병 전파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외출 전후 손 씻기와 기침예절, 실내 환기 등 기본적인 개인위생 수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해야 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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