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드라우닝’ 리액션 군인 찾았는데 “시험 공부 한다고 콘서트 초대 거절”(유퀴즈)

서유나 2026. 3. 12.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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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우즈가 '드라우닝' 화제의 무대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날 유재석은 "우즈가 역주행 아이콘이다. '드라우닝'을 우즈가 작곡, 작사했다"며 59주째 톱10 안에 곡이 들어가 있는 것에 감탄했다.

유재석이 "영상을 보면 청춘이 폭발하는 느낌"이라고 칭찬하자 우즈는 "원래 '드라우닝'을 부르는 게 아니었다. 너무 힘드니까. 군 생활이 안 그래도 힘든데 무대에서 나도 좀 즐겁게 부르고 싶었다"고 비하인드를 털어놓았고 유재석은 "운명이 묘하다"며 신기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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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우즈가 '드라우닝' 화제의 무대 비하인드를 전했다.

3월 11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34회에는 우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우즈가 역주행 아이콘이다. '드라우닝'을 우즈가 작곡, 작사했다"며 59주째 톱10 안에 곡이 들어가 있는 것에 감탄했다.

'드라우닝'이 역주행을 하게 된 계기는 KBS 2TV 예능 '불후의 명곡' 국군의 날 특집 무대. 유재석이 "영상을 보면 청춘이 폭발하는 느낌"이라고 칭찬하자 우즈는 "원래 '드라우닝'을 부르는 게 아니었다. 너무 힘드니까. 군 생활이 안 그래도 힘든데 무대에서 나도 좀 즐겁게 부르고 싶었다"고 비하인드를 털어놓았고 유재석은 "운명이 묘하다"며 신기해했다.

우즈는 2000만 뷰가 넘은 당시 영상을 두고 본인도 몇백 번을 돌려봤다며 "아무래도 궁금하니까 보면서 파악을 해봤다. 잘 되게 해준 이유가 리액션을 해준 장병분들 같더라"고 밝혔다.

이어 "그래서 제가 그분을 찾았다. 콘서트에 초대하려고 찾았는데 그분이 시험 공부해야 한다고 거절하셨다. 하루인데 좀"이라며 아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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