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순위 타깃 놓치면 바로 이 선수로 간다!'…맨유, 카세미루 대체자 '플랜B' 설정! "191cm 괴물 미드필더 상가레 주목"

김호진 기자 2026. 3. 12.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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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브라힘 상가레 영입을 노리고 있다.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는 11일(한국시간) "맨유 스카우트들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PL)에서 꾸준한 활약을 펼친 상가레의 경기력을 높게 평가하고 있으며, 현재 여러 미드필더 영입 후보 중 한 명으로 분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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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x

[포포투=김호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브라힘 상가레 영입을 노리고 있다.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는 11일(한국시간) “맨유 스카우트들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PL)에서 꾸준한 활약을 펼친 상가레의 경기력을 높게 평가하고 있으며, 현재 여러 미드필더 영입 후보 중 한 명으로 분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맨유는 구단 구조 개편 이후 대규모 선수 보강을 준비하고 있으며, 미드필드 강화가 핵심 과제로 떠오른 상황이다. 다만 상가레 영입 여부는 이적 리스트 상위에 있는 다른 타깃들의 상황에 따라 결정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

상가레는 1997년생 코트디부아르 출신의 수비형 미드필더다. 191cm의 뛰어난 신체 조건과 강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중원에서 존재감을 발휘한다. 넓은 활동량을 앞세운 박스 투 박스 유형으로, 공수 양면에서 팀의 중심을 잡아주는 자원이다.

그는 2016년 프랑스 클럽 툴루즈 FC에서 프로 데뷔를 했다. 이후 재능을 인정받아 PSV 아인트호벤으로 이적했고 2023년 노팅엄 포레스트로 팀을 옮기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무대에 입성했다. 또한 코트디부아르 대표팀에서도 56경기를 출전했다.

한편 매체는 “맨유의 상가레 관심은 중원 개편 계획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카세미루가 시즌 종료 후 팀을 떠날 예정이기에 수비형 미드필더 보강이 필요한 상황이다. 맨유는 젊은 선수들과 균형을 이루며 중원에 안정감을 줄 수 있는 선수들을 찾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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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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