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기도당, 지역구·비례 광역의원 접수자 공개… 수원1 현역 맞대결

신다빈 2026. 3. 11.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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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기도당이 10일 6·3 지방선거에서 지역구와 비례대표 광역의원에 나서는 출마자들 명단을 공개했다.

11일 국민의힘 경기도당에 따르면, 도당은 지난 5일부터 이날까지 지방선거 지역구·비례대표 광역의원 후보자 접수를 받았다.

또 권태익 국민의힘 도당장애인위원장과 우윤화 과천시의원, 윤석진 전 안산시의원도 비례대표에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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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기도당 당사 내부. 중부포토DB

국민의힘 경기도당이 10일 6·3 지방선거에서 지역구와 비례대표 광역의원에 나서는 출마자들 명단을 공개했다.

11일 국민의힘 경기도당에 따르면, 도당은 지난 5일부터 이날까지 지방선거 지역구·비례대표 광역의원 후보자 접수를 받았다. 그 결과 지역구에서 125명이, 비례대표는 31명이 접수했다.

도당에서 비공개한 인원을 제외하면 현직 도의원이 공천장을 놓고 맞붙는 지역은 수원1이 유일하다. 제11대 도의회 전반기 부의장을 지냈던 남경순 의원과 초선 비례대표인 이채영 의원이 맞대결을 펼친다.

기초단체장 도전을 고심했던 유영일(안양5)·김완규(고양12)·김영기(의왕1) 의원은 자신의 지역구 도의원 출마를 신청했다.

이들을 포함해 이애형(수원10)·방성환(성남5)·안계일(성남7)·이제영(성남8)·김정영(의정부1)·윤성근(평택4)·김근용(평택6)·심홍순(고양11)·이석균(남양주1)·김성수(하남1)·이한국(파주4)·김규창(여주2)·김일중(이천1)·허원(이천2)·지미연(용인6)·윤충식(포천1)·이혜원(양평2) 의원 등은 연임에 도전한다.

더불어민주당의 당적을 가졌던 이필근·박창순 전 도의원은 국민의힘에 입당해 이번 선거를 치른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수원컨벤션센터장으로 임명했던 이필근 전 도의원은 수원8에, 제10대 도의회 후반기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장을 지냈던 박창순 전 도의원은 성남2에서 출마한다.

또,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을 지냈던 김기정 전 시의원은 수원12에 나선다.

1979년생인 오남석 도당 사무처 청년차장은 이번 선거에서 도의회 비례대표에 도전한다. 또 권태익 국민의힘 도당장애인위원장과 우윤화 과천시의원, 윤석진 전 안산시의원도 비례대표에 접수했다.

특히 기초의회 의장과 부의장 출신은 광역의원 비례대표에 출마할 수 없고, 기초의원 비례대표도 광역의원 비례대표에 나설 수 없다는 게 도당의 설명이다.

한편, 이번 발표에선 141개 지역구에서 36개 지역구를 뺀 105개 지역구 출마 예정자가 공개됐다.

신다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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