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국 "윤어게인은 윤 복직 아냐, 자유민주주의 수호 목소리"

박진규 기자 2026. 3. 11.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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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윤어게인 세력과 함께하지 않겠다는 이른바 '절윤' 결의문을 발표한 가운데 극우 유튜버 고성국 씨가 윤어게인은 정말로 윤석열 전 대통령을 복직시키자는 게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고성국 / 유튜브 고성국TV]
"세상에 많은 자유 우파 국민들이 윤어게인을 외치지만 그중에 진짜 윤석열 전 대통령을 대통령직에 복직시켜야 한다는 윤어게인을 주장하는 분이 몇 분이나 되겠습니까?"

고성국 씨는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의 글을 읽어 내려가며 윤어게인은 지극히 상식적인 목소리라고 말했습니다.

[고성국 / 유튜브 고성국TV]
"윤어게인의 다수는 자유민주주의와 법치를 수호하고 이재명 정권을 견제하려는 청년들과 국민들의 목소리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대통령 복직이 아니라 자유민주주의 수호, 법치 수호, 한미동맹 강화, 기업의 자유 강화, 대한민국의 정상화와 같은 지극히 상식적인 요구입니다. 그 수많은 요구가 윤어게인이라는 하나의 구호에 담겨 있을 뿐입니다"

고씨는 결국 장동혁 대표에게 힘을 실어줘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장 대표는 윤어게인 세력과도 함께 가야 한다는 생각이 분명하다" "다만 본인을 물어뜯고 헐뜯고 공격하는 국민의힘 의원들도 어쨌든 선거 때까지는 함께 데리고 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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