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부상→다저스 주전 경쟁 탈락' 초대형 악재 피했다! 美 매체 "KIM, 부상 걱정할 만한 수준 아냐...개막 로스터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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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MLB) 진출 두 번째 시즌 개막을 앞두고 부상에 발목 잡힐 뻔했던 김혜성이 한숨을 돌렸다.
이어 SI는 "김혜성은 WBC 참가를 위해 스프링캠프서 떠나기 전 4경기라는 적은 표본이지만, 13타수 9안타 1홈런 5타점에 OPS 1.154를 기록했다"라며 "김혜성은 다저스의 개막전 로스터 합류가 유력한 상황이다. 올해는 부상 없이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그는 에스피날과 2루수 플래툰으로 기용될 것으로 보이며, 백업 중견수 역할도 맡을 수 있다"라고 김혜성의 로스터 진입 가능성을 높게 점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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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메이저리그(MLB) 진출 두 번째 시즌 개막을 앞두고 부상에 발목 잡힐 뻔했던 김혜성이 한숨을 돌렸다.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회에서 다친 손가락의 상태가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캘리포니아포스트'의 잭 해리스는 11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WBC서 김혜성의 결장을 초래한 손가락 부상은 '걱정할 만한 수준이 아니다'라는 말을 들었다"라고 밝혔다.
해리스는 "다저스와 김혜성에게는 좋은 소식이다. 김혜성은 2루수 포지션에서 개막 로스터 진입을 노리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WBC 한국 대표팀의 주전 2루수를 맡은 김혜성은 체코전부터 일본전, 대만전까지 3경기 모두 출전했다. 7일 일본전서 귀중한 동점 투런 홈런을 터뜨리며 타격감을 되찾는 듯했던 김혜성은 8일 대만전서 3타수 무안타로 침묵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당시 김혜성은 4-5로 뒤진 연장 10회 말 1사 3루수 찬스서 1루수 땅볼을 때려 주자를 불러들이지 못했다. 그는 2사 1루 상황에서 득점권 진루를 위해 도루를 시도해 성공했지만, 이 과정에서 손가락을 다쳐 9일 호주전에 결장했다.
김혜성의 부상 소식에 미국 현지 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지난 10일 "다저스가 새로운 우려에 직면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라며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매체는 "이미 토미 에드먼과 키케 에르난데스 없이 경기를 치러야 하는 상황에서 김혜성은 시범경기 활약으로 2루수 플래툰 자리를 확보한 듯했다. 나머지 플래툰 한 자리는 산티아고 에스피날이 맡을 것으로 보인다"라며 "김혜성이 부상으로 개막전에 출전하지 못하게 된다면 다저스는 또 다른 해법을 찾아야 한다. 개막일까지 그가 건강을 회복하지 못하면, 알렉스 프리랜드가 다저스 로스터에 포함될 수도 있다"라고 전망했다.

우려는 하루 만에 사라졌다. SI는 11일 "캘리포니아 포스트의 해리스에 따르면 김혜성의 부상은 우려할 만한 수준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WBC 8강전에 그가 선발 라인업에 복귀할 수 있을지는 아직 불투명하다"며 "만약 한국이 패한다면 이번 WBC 일정은 마무리되고, 김혜성은 다저스 스프링캠프로 복귀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어 SI는 "김혜성은 WBC 참가를 위해 스프링캠프서 떠나기 전 4경기라는 적은 표본이지만, 13타수 9안타 1홈런 5타점에 OPS 1.154를 기록했다"라며 "김혜성은 다저스의 개막전 로스터 합류가 유력한 상황이다. 올해는 부상 없이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그는 에스피날과 2루수 플래툰으로 기용될 것으로 보이며, 백업 중견수 역할도 맡을 수 있다"라고 김혜성의 로스터 진입 가능성을 높게 점쳤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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