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꿍이' 김정태 子, 아스퍼거 증후군 의심 고백…"양날의 칼"

김주미 기자 2026. 3. 11. 13: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정태의 첫째 아들 지후 군이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에 출연한다.

영상에서 지후 군은 휴대폰에서 흘러 나오는 애니메이션 주제곡에 맞춰 영어 노래를 부른다.

김정태의 아내는 "(지후가) 자기 좋아하는 얘기만 하고 남의 말은 안 듣는다"라며 "아스퍼거 증후군 증상이 있다고 생각한다. 남들한테 관심이 하나도 없다"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 '아빠하고 나하고' 선공개 영상 캡처

배우 김정태의 첫째 아들 지후 군이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에 출연한다. 지후 군은 한때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야꿍이'로 불리며 인기를 끌기도 했다.

10일 '아빠하고 나하고'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김정태 부자의 일상이 담긴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지후 군은 휴대폰에서 흘러 나오는 애니메이션 주제곡에 맞춰 영어 노래를 부른다. 집중한 지후 군에게 엄마가 휴대폰 화면에 재생 중인 영상을 묻자 지후 군은 손으로 묻지 말라는 신호를 보내며 계속해서 노래에 몰두했다.

이어 지후 군은 부엌에 간 엄마를 따라 다니며 애니메이션 내용을 얘기하고, 가족들 주변을 맴돌며 계속 이야기하고 싶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 = '아빠하고 나하고' 선공개 영상 캡처

이를 유심히 지켜본 김정태는 인터뷰에서 "지후 관심사는 굉장히 유니크하다. 좋게 말해서 유니크하고 나쁘게 말하면 다른 애들과 어울릴 수 없는 취미를 가졌다"고 말했다.

사진 = '아빠하고 나하고' 선공개 영상 캡처

김정태의 아내는 "(지후가) 자기 좋아하는 얘기만 하고 남의 말은 안 듣는다"라며 "아스퍼거 증후군 증상이 있다고 생각한다. 남들한테 관심이 하나도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후는 타인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관심이 하나도 없다. 단순한 스타일이라고 보면 된다. 사람 마음을 잘 헤아리지 못하는 것"이라며 "그런 반면 영어를 잘 하는 건 좋은 현상이다. (이런 증상이) 양날의 칼이다"라고 했다.

한편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는 11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Copyright © 키즈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