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꿍이' 김정태 子, 아스퍼거 증후군 의심 고백…"양날의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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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정태의 첫째 아들 지후 군이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에 출연한다.
영상에서 지후 군은 휴대폰에서 흘러 나오는 애니메이션 주제곡에 맞춰 영어 노래를 부른다.
김정태의 아내는 "(지후가) 자기 좋아하는 얘기만 하고 남의 말은 안 듣는다"라며 "아스퍼거 증후군 증상이 있다고 생각한다. 남들한테 관심이 하나도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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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정태의 첫째 아들 지후 군이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에 출연한다. 지후 군은 한때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야꿍이'로 불리며 인기를 끌기도 했다.
10일 '아빠하고 나하고'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김정태 부자의 일상이 담긴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지후 군은 휴대폰에서 흘러 나오는 애니메이션 주제곡에 맞춰 영어 노래를 부른다. 집중한 지후 군에게 엄마가 휴대폰 화면에 재생 중인 영상을 묻자 지후 군은 손으로 묻지 말라는 신호를 보내며 계속해서 노래에 몰두했다.
이어 지후 군은 부엌에 간 엄마를 따라 다니며 애니메이션 내용을 얘기하고, 가족들 주변을 맴돌며 계속 이야기하고 싶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유심히 지켜본 김정태는 인터뷰에서 "지후 관심사는 굉장히 유니크하다. 좋게 말해서 유니크하고 나쁘게 말하면 다른 애들과 어울릴 수 없는 취미를 가졌다"고 말했다.

김정태의 아내는 "(지후가) 자기 좋아하는 얘기만 하고 남의 말은 안 듣는다"라며 "아스퍼거 증후군 증상이 있다고 생각한다. 남들한테 관심이 하나도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후는 타인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관심이 하나도 없다. 단순한 스타일이라고 보면 된다. 사람 마음을 잘 헤아리지 못하는 것"이라며 "그런 반면 영어를 잘 하는 건 좋은 현상이다. (이런 증상이) 양날의 칼이다"라고 했다.
한편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는 11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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