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한길 탈당 안하면 장동혁 '절윤' 진정성 빵점"…전한길 "탈당 취소"

박진규 기자 2026. 3. 11. 10:3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이 윤어게인 세력과 함께 하지 않겠다는 결의문을 발표한 가운데 김성태 국민의힘 전 의원이 장동혁 대표가 진짜 '절윤'한 건지 아닌지를 평가하려면 극우 유튜버 전한길 씨에 주목하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성태 국민의힘 전 의원 / SBS 김태현의 정치쇼]
"윤석열 절연 결의문 나오니까 제일 먼저 방방 뛴 사람이 누굽니까? 있잖아요? 그 사람이 이제 국민의힘 탈당한다고 그러잖아요"

[전한길 / 유튜브 전한길뉴스(9일)]
"너희들이 보수야? 너희들이 우파야? 너희들은 이재명 이중대야! 국민의힘 106명 의원들은 이재명 이중대고, 더불어민주당 이중대고, 그들은 민주당이나 이재명으로부터 돈을 먹었거나 중국으로부터 돈 먹은 새X들입니다"

복잡하게 계산할 필요 없이 전씨가 진짜 탈당하는지 안 하는지 보면 된다는 겁니다.

[김성태 국민의힘 전 의원 / SBS 김태현의 정치쇼]
"다시 추스르고 아우르면서 진의는 그게 아냐, 우리가 6.3 지방선거를 치르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의원들이 의원 총회에서 한 거니까 그건(절윤) 아냐, 그렇게 달래서 탈당한다던 사람이 아무 일 없었던 듯이 기고만장해하면 진정성은 빵점 되는 거예요. 그렇게 보면 딱 정확해요"

한편 전씨는 오늘(11일) 새벽 공지를 통해 "탈당계 제출을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씨는 "윤 전 대통령 측 변호인단의 탈당 극구 만류 요청에 따른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