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어린이재활병원 개원 10주년 국제 워크숍 개최

이상만 기자 2026. 3. 11.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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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신문·일간보사=이상만 기자] 국내 최초 통합형 어린이재활병원인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원장 이원일, 이하 푸르메병원)이 개원 10주년을 맞아 어린이재활 전문성을 강화하고 재활치료의 국제 트렌드를 공유하는 워크숍을 개최한다.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전경(사진=넥슨어린이재활병원)

푸르메병원은 첫 워크숍으로 물리치료 분야 'ITP 국제 인증 교육'을 4월 4~8일 5일간 진행한다. ITP(Intensive Therapy Program)는 미국, 캐나다 등에서 진행되고 있는 물리치료 프로그램이다. 국내에서는 '집중운동 프로그램'이라는 이름으로 푸르메병원이 2017년부터 최초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ITP 국제 공인 강사이자 미국 뉴욕교육청 소속인 케빈 황(Kevin Huang)을 초빙해 ITP 전문교육 뿐 아니라 국제적인 재활치료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워크숍은 의사, 물리치료사 면허 소지자 등이 참여 가능하며, 참여 접수는 3월 30일까지다.

개원 10주년을 맞은 푸르메병원은 이밖에도 언어치료 분야 '생애주기별 언어발달 및 부모교육(7월 4일)', 작업치료 분야 'HABIT(Hand-Arm Bimanual Intensive Therapy), HABIT-LIE'(9월 5~6일) 등 다양한 치료 분야의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