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 개인정보 불법 취득'..우정노조 전남본부 신임위원장 피소
박승환 2026. 3. 11. 07:45
광주 남부경찰서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과 업무방해 혐의로 우정노조 전남본부 신임 위원장 조모씨에 대한 고소장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과 업무방해 혐의로 우정노조 전남본부 신임 위원장 조모씨에 대한 고소장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조 위원장은 지난달 9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노조위원장 보궐선거 기간 조합원 2천여 명의 이름과 전화번호를 부당하게 취득해 선거운동에 활용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조 위원장이 조합원의 모든 개인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지위를 이용했다는 고소장 내용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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