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패스·기후동행' 뭐가 유리?…티머니 맞춤 추천 150만 돌파
추천 68%가 'K-패스'…'모바일티머니 K-패스' 월평균 2만1190원 환급

[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MBTI 테스트처럼 간단한 질문에 답하면 자신에게 맞는 교통카드를 추천받는 서비스가 한 달 만에 누적 방문자 150만명을 돌파했다.
11일 티머니에 따르면 '교통카드 맞춤 추천 서비스'는 이용자가 거주지·연령·대중교통 이용 패턴 등을 입력하면 약 30초 만에 가장 절약 효과가 큰 교통카드를 추천해주는 방식이다.
최근 K-패스, 모두의 카드, 기후동행카드 등 다양한 교통비 절감 정책이 쏟아지면서 소비자 입장에서는 혜택을 일일이 비교해야 하는 부담이 컸다. K-패스만 해도 일반형과 플러스형으로 나뉘고, 청년·다자녀·어르신·저소득층 등 대상별 환급 기준이 다르다.
티머니가 선보인 '교통카드 맞춤 추천 서비스'는 복잡한 제도 설명 대신 예상 교통비 절감액을 수치로 바로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추천 1위는 'K-패스'…모바일티머니 K-패스 석 달 새 293% 성장
'모바일티머니 K-패스'는 기본 K-패스 환급에 더해 T마일리지 추가 적립, 대중교통 이용 중 사고를 대비한 안심보험이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제공되는 점이 차별화 요소다.
'Apple Pay(애플 페이) 티머니' 기반 K-패스도 이용자가 꾸준히 늘고 있어, 안드로이드·iOS 기종에 관계없이 스마트폰 태그만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다.

월평균 환급액 2만1190원
서비스 주요 유입 키워드는 'K패스', '모두의카드', 'K패스교통카드' 등 교통비 절감 관련 검색어에 집중됐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1분 만에 정리됐다", "교통카드가 너무 많아 헷갈렸는데 링크 하나로 깔끔하게 확인했다" 등 긍정적 반응이 이어졌다.
김영주 티머니 페이먼트사업부장(상무)은 "다양한 교통카드 상품을 일일이 비교해야 하는 소비자의 불편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실제 이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별 최적 혜택을 제시하는 개인화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dong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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