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장평 고령자복지주택 건립 첫삽

신현태 2026. 3. 11.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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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장평 고령자복지주택 건립 사업이 10일 오후 용평면 장평리 현지에서 기공식을 갖고 본격 공사에 들어갔다.

이정의 군 도시과장은 "장평 고령자복지주택 건립으로 지역의 고령자는 물론 젊은 층의 주거공간으로 지역 정주여건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공사, 주민들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전하고 차질없는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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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식 열고 본격 공사 돌입
272억원 투입 68세대 규모
고령자·청년·신혼부부 제공
▲ 평창 장평 고령자복지주택 건립 사업이 10일 오후 용평면 장평리 현지에서 기공식을 갖고 본격 공사에 들어갔다. 기공식에서 참석 내빈들이 시삽을 하고 있다. 신현태 기자

평창 장평 고령자복지주택 건립 사업이 10일 오후 용평면 장평리 현지에서 기공식을 갖고 본격 공사에 들어갔다.

이날 기공식에는 심재국 군수, 남진삼 군의장과 군의원, 지광천·최종수 도의원, 김금숙 교육장, 김근태 소방서장, 김태윤 농협군지부장, 고재용 문화원장과 지역의 각급 기관 단체장, 한국토지주택공사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장평 고령자복지주택은 용평면 장평리 317-2번지 일대 4969㎡의 부지에 국비와 군비 등 모두 272억여원을 투입, 지상 10층 연면적 5523㎡규모로 건립한다.

주택에는 사회복지시설 1052㎡와 함께 고령자 34세대, 청년 24세대, 신혼부부 10세대 등 모두 68세대 규모의 주택을 건립, 지역의 고령자와 청년들에게 제공한다.

이 사업은 군이 지난 2022년 국비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3년 중앙 지방재정투자심사를 종료하고 2024년 LH본사 경영투자심사를 완료했다.

이어 군과 LH강원본부가 기본협약을 체결한 후 기본설계 및 사업계획 승인을 받아 지난해 시공사를 선정, 이날 기공식을 가졌다.

기공식을 가진 고령자복지주택은 지역의 고령자 중심 주거 공간에 생활 편의시설과 복지서비스 시설을 결합한 형태로 건립, 젊은 세대도 함께 거주할 수 있는 통합형 주거 모델로 조성된다. 주택은 완공 후 지역의 저소득층 어르신은 물론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주거 공간을 제공, 지역 정주 인구 증가와 주거복지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정의 군 도시과장은 “장평 고령자복지주택 건립으로 지역의 고령자는 물론 젊은 층의 주거공간으로 지역 정주여건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공사, 주민들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전하고 차질없는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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