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한가운데 칼이" 김석훈, 도둑 피해 고백…아찔했던 순간 ('나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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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석훈이 과거 도둑 피해를 입었던 사연을 공개했다.
이에 PD는 "집에서 도둑 만난 적 있다"고 답했고, 김석훈은 "나도 그랬다. 그때는 단독주택이니까 마당을 열어놓고 살았는데 어떤 남자가 '엄마 금방 오실 거야. 아이스크림 하나 먹고 있어'라고 하더라. 근데 도둑이었다고 하더라. 돌 반지가 없어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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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해슬 기자) 배우 김석훈이 과거 도둑 피해를 입었던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4일 채널 '나의 쓰레기 아저씨'에는 '잘 팔리면 오늘 회식이다. 나의 쓰레기 아저씨 EP. 132'라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 속 김석훈은 금과 은을 들고 등장했다. 이날 그는 금은방으로 향하기 전 "내 돌 반지도 도둑이 훔쳐 갔다. 그땐 담 넘어 들어오는 도둑이 많았다"며 과거 절도 피해 경험을 고백했다. 이에 PD는 "집에서 도둑 만난 적 있다"고 답했고, 김석훈은 "나도 그랬다. 그때는 단독주택이니까 마당을 열어놓고 살았는데 어떤 남자가 '엄마 금방 오실 거야. 아이스크림 하나 먹고 있어'라고 하더라. 근데 도둑이었다고 하더라. 돌 반지가 없어졌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나는 두 번 생각이 난다. 아파트에 살 때 여행을 갔다 왔는데 집 안이 엉망이더라. 거실 한가운데 칼이 놓여 있었다. 그때는 아무것도 없었다. 그래서 쇠도 강철인 독일제 도끼 같은 것을 침대 밑에 놓고 있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또 김석훈은 "자산이 꽤나 중요하지 않나. 아파트값도 너무 오르고 주식, 금, 건강보험료도 오르고 근데 출연료는 월급이랑 마찬가지로 오르지 않는 것 같다"며 "그래서 자산 관리는 현금과 부동산, 금, 은, 주식 이런 걸 잘 분배해야 한다고 하더라"며 금은방으로 향하는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그는 "우리 아이가 5~6년 전 돌 때 금 1돈에 23만 원이었다. 그때 금을 꽤 사두었다. 그게 금세 27만 원이 되더라"며 "잽싸게 팔았다. 몇백만 원이 남아서 너무 좋아했던 생각이 난다. 지금은 100만 원이 넘더라. 파는 분들도 많더라. 집에서 기념될 만한 행사나 이럴 때 금 선물을 받아본 적 있다. 자투리 금이 있어서 그걸 처분하고 일정 부분은 기부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사진= 채널 '나의 쓰레기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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