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 응원하면 금리 올라간다'...광주은행, '광주FC적금' 출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은행은 오는 8월 31일까지 지역 프로축구단 광주FC와 연계한 스포츠 특화 금융상품 '광주FC적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광주은행에 따르면 이 상품은 광주FC의 경기 성적과 팬 참여 활동에 따라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참여형 금융상품으로, 지역 스포츠와 금융을 연계해 팬과 지역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광주=황태종 기자】“'광주FC 응원하면 금리 올라간다!'
광주은행은 오는 8월 31일까지 지역 프로축구단 광주FC와 연계한 스포츠 특화 금융상품 '광주FC적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광주은행에 따르면 이 상품은 광주FC의 경기 성적과 팬 참여 활동에 따라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참여형 금융상품으로, 지역 스포츠와 금융을 연계해 팬과 지역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상품은 만 14세 이상 실명의 개인을 대상으로 하며, 1인 1계좌 가입이 가능하다. 월 5만원 이상 50만원 이하로 납입할 수 있는 정액적립식 또는 자유적립식 상품으로, 계약 기간은 12개월이다. 우대조건을 모두 충족할 경우 정액적립식은 최고 연 3.50%, 자유적립식은 최고 연 3.30%의 금리가 적용된다.
우대금리는 △2026시즌 K리그1에서 광주FC의 최종 성적에 따라 최고 연 0.30%p △광주FC 홈구장 방문 인증 시 최고 연 0.40%p △광주FC 제휴 체크카드 10만원 이상 사용 시 연 0.20%p가 제공된다. 광주FC를 응원하는 팬들의 참여 활동을 금융 혜택으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또 광주·전남 통합을 응원하는 취지를 반영해 '광주FC적금' 가입 고객이 '전남광주특별시 사랑통장'을 보유한 경우, 만기 해지 시 우대금리 연 0.20%p를 추가로 제공한다.
상품 가입은 가까운 영업점 방문은 물론 스마트뱅킹과 모바일웹뱅킹을 통해 간편하게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광주은행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광주FC적금'은 시민들이 구단을 응원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금융상품을 통해 지역 상생 금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은행은 지난 7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FC 홈 개막전에서 구단의 2026 시즌 선전을 기원하며 후원금 10억원을 전달하는 등 지난 2023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70억원을 후원하며 구단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스포츠 저변 확대에 힘을 보태고 있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스 아저씨' 박동빈, 상가 식당서 숨진 채 발견…향년 55 (종합)
- "우리 아들 수익률이 나보다 좋네"…용돈 모아 불리는 '10대 개미들' [개미의 세계]
- 김신영 8년 연애 후 결별 "전 남친 어머니 아직도 김치 보내줘"
- 국힘·韓 "유권자가 벌레냐"…'하정우 손털기 논란' 협공
- "다 망할 때 나는 부자 될 것"…'부자 아빠' 기요사키의 섬뜩한 경고
- "1800만원 넣으면, 2200만원 된다는데"…청년미래적금 가입해볼까[금알못]
- '130만닉스' 찍었는데…"추격 매수 멈춰라" 경고 나왔다, 왜?
- 김원훈 "축의금 1위 하객은 신동엽, 거의 1억 냈다"
- "모두가 200만닉스 말하는데"…'용감한' BNK, 투자의견 '하향' 이유는
- '기술의 혼다'도 철수…한국, '일본차 무덤'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