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청 소프트테니스팀, 국가대표 선발전 ‘맹활약’
박명식 기자 2026. 3. 10. 11:58
박재규–이현권 복식 우승…박환–김현수 3위·황보은 단식 3위
2년 연속 국가대표 배출...실업 소프트테니스 강팀 위상 입증
▲ 왼쪽부터 이현권, 박재규 선수.
2년 연속 국가대표 배출...실업 소프트테니스 강팀 위상 입증

[충청타임즈] 충북 음성군청 소프트테니스팀(감독 유승훈)이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2년 연속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했다.
음성군에 따르면 군청 소프트테니스팀은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7일까지 전남 순천에서 열린 '2026년도 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해 개인복식 우승과 개인단식 3위를 차지했다.
개인복식에서는 박재규–이현권(이상 음성군청) 조가 정상에 올랐으며 박환(음성군청)–김현수(대전동구청) 조는 3위를 기록했다. 황보은(음성군청) 선수도 개인단식에서 3위를 차지하며 팀의 저력을 보여 주었다.
이 같은 성과로 음성군청 소프트테니스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하며 실업 소프트테니스 강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유승훈 감독은 "또다시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음성군 소프트테니스팀이 군민의 자랑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음성 박명식기자 newsvic@cctr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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