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통연수원, 버스 운수종사자 1기 64명 수료

김정수 2026. 3. 10.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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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통연수원은 지난 9일 2026년 경기도 버스운수종사자 양성교육 1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에 연수원은 버스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노선버스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해 올해 총 16기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약 1,100명의 신규 버스 운수종사자를 양성해 대중교통 서비스 안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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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경기도 버스 운수종사자 양성교육 1기 수료식. [사진=경기도교통연수원]

[아이뉴스24 김정수 기자] 경기도교통연수원은 지난 9일 2026년 경기도 버스운수종사자 양성교육 1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1기 과정에서는 64명의 교육생이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이번 교육은 버스 운수종사자의 인력 수급 불균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신규 운수종사자를 체계적으로 양성·확보해 안정적인 노선버스 운행 기반을 마련하고 도민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2024년 말 기준 도내 버스 운수종사자는 약 8천 명 이상 부족한 상황으로, 일부 지역에서는 노선 감차 및 운행 차질 등 대중교통 운영에 어려움이 발생하면서 도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연수원은 버스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노선버스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해 올해 총 16기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약 1,100명의 신규 버스 운수종사자를 양성해 대중교통 서비스 안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1기 교육에는 64명의 교육생이 참여해 10일간 총 80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했으며 교육은 교통안전 및 서비스 교육 등 이론교육과 실제 버스를 활용한 실습교육으로 구성돼 현장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육생들은 실제 버스 운행 환경을 반영한 실습교육을 통해 대형차량 운행 능력과 승객 안전관리, 친절 서비스 역량 등을 집중적으로 교육받았다.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교육생들에게는 수료증이 수여했으며, 향후 도내 버스 운수업체 취업 연계를 통해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김장일 원장은 “이번 양성사업은 버스 운수종사자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 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친절한 버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전문 운수종사자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도민의 안전한 이동권을 확보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교육 신청 및 관련 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교통연수원 홈페이지 또는 유선문의(1661-811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수원=김정수 기자(kjsdm0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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