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시공 ‘힐스테이트 안양팰루스’ 4월 분양 예정

현대건설이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일원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안양펠루스’가 4월 중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분양업계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안양펠루스’는 지하 6층~지상 20층 총 19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세부적으로는 3층~15층에는 오피스텔 전용 54~82㎡ 143실이, 16층~20층까지는 아파트 전용 40~68㎡ 55가구로 구성된다.
‘힐스테이트 안양펠루스’의 주요 특징은 이미 공사가 완료된 100% 후분양 단지라는 점이다. 이에 따라 미리 완공된 집을 둘러보고 계약을 결정할 수 있고, 빠른 입주가 가능하다.
단지는 지하철 1호선 안양역과 명학역이 직선 1km 거리에 자리하며, 4호선 범계역과의 거리도 있다. 주변으로 월곶판교선 안양역도 오는 2029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와 함께, 도보 약 5분 거리에 초등학교가 자리하고 있으며 대학가도 단지에 인접해 있다. 또 안양 1번가를 비롯해 전통시장, 대형마트, 의료기관 등 각종 생활 인프라도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안양시청을 비롯한 다양한 공공기관이 들어설 예정인 행정업무복합타운도 가깝게 자리하고 있다.
‘힐스테이트 안양펠루스’가 들어서는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는 10.15 부동산 대책에 따른 투기과열지구나 조정대상지역에 포함되지 않는다.
이에 따라 아파트의 경우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 최대 70%까지 적용되며, 세대원이나 유주택자도 1순위로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주거용 오피스텔의 경우 내년 12월까지 취득세, 종부세, 양도세 산정 시 주택 수에서 제외된다.
단지는 건물 외벽에 외단열 및 화강석 마감재를 적용해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는 데 주력했다. 여기에 지상 3층부터 20층까지 복도 중앙부에 중정을 설치했다.
또 옥상에 하늘공원을 비롯한 조깅 트랙과 운동 및 휴게시설을 조성했으며, 아파트와 오피스텔 내부 천정고는 최대 2.5m를 적용했다. 이밖에 모든 세대에 전열교환 환기 시스템을 적용했다.
한편, ‘힐스테이트 안양펠루스’ 홍보관은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일원에 자리한다.
홍승표 기자 sphong@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