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 독촉 지인 살해 후 암매장한 40대 구속
김은초 2026. 3. 9. 17:17

돈을 빌려준 지인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40대가 구속됐습니다.
청주지방법원은 오늘(9)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40대 남성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4일 자신이 운영하는 옥천의 한 건설업체 사무실에서 60대 여성을 살해한 뒤, 인근 야산에 암매장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 남성은 빌린 돈을 갚으라는 독촉을 받자 홧김에 범행했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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