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3일', 정규 편성으로 돌아온다… 종영 4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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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3일'이 정규편성으로 돌아온다.
9일 KBS 관계자는 본지에 "'다큐 3일'이 KBS2 정규 프로그램으로 4월 초 편성됐다"라고 밝혔다.
'다큐 3일'은 2007년 첫 방송 이후 줄곧 우리 주변의 평범한 사람들, 그리고 그들의 일상에 초점을 맞춰왔다.
이후 같은 달 특별판 '어바웃 타임'이 편성되며 시청자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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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측 "내달 초 편성"

'다큐 3일'이 정규편성으로 돌아온다. 이는 종영 이후 4년 만의 복귀다.
9일 KBS 관계자는 본지에 "'다큐 3일'이 KBS2 정규 프로그램으로 4월 초 편성됐다"라고 밝혔다.
'다큐 3일'이라는 프로그램의 진가를 부각시켰다는 의미가 크다. '다큐 3일'은 2007년 첫 방송 이후 줄곧 우리 주변의 평범한 사람들, 그리고 그들의 일상에 초점을 맞춰왔다. 대단한 사건이나 특별한 인물도 없지만 한 사람 한 사람의 진심을 72시간 동안 따라가며 그 안에 녹아 있는 삶의 밀도를 전했다.
그러나 2022년 코로나19 시국으로 인해 촬영이 어려워지면서 폐지 수순을 밟았다. 당시 적지 않은 시청자들이 폐지를 반대했지만 방영 15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져야 했다. 이 가운데 지난해 8월 2014년 8월 방영분인 '청춘, 길을 떠나다 - 내일로 기차여행 72시간' 편이 재조명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후 같은 달 특별판 '어바웃 타임'이 편성되며 시청자들을 만났다.
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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