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유가상승은 세계평화 위한 작은 대가…이란 핵 제거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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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이란과의 전쟁으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을 대수롭지 않게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의 핵 위협이 제거되면 단기적으로 상승한 유가도 빠르게 하락할 것"이라며 "이는 미국 및 세계의 안전과 평화를 위해 치르는 아주 작은 대가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이란이 미국과의 전쟁이 시작된 후 전 세계 원유 운송량의 20%가 통과하는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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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이란과의 전쟁으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을 대수롭지 않게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의 핵 위협이 제거되면 단기적으로 상승한 유가도 빠르게 하락할 것"이라며 "이는 미국 및 세계의 안전과 평화를 위해 치르는 아주 작은 대가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어리석은 사람들뿐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란이 미국과의 전쟁이 시작된 후 전 세계 원유 운송량의 20%가 통과하는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있다.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는 한국시간 오전 8시 13분 배럴당 15.24달러(16.77%) 오른 106.14달러에, 브렌트유는 배럴당 14.59달러(15.74%) 오른 107.28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yellowapoll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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