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 '왕사남', 천만 이틀 만에 1,100만 돌파

장유진 리포터 2026. 3. 9. 07:0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투데이]

문화연예 플러스입니다.

지난 6일 한국 영화 중 25번째로 천만 영화에 등극한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 관객 돌파 이틀 만에 1,100만 관객을 넘겨 흥행세가 지속 되고 있습니다.

"귀양 온 양반이 누구인지 아십니까"

"노산군 이홍위예요 얼마 전까지 이 나라의 왕이었던 사람이요"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33일째인 어제 오전 누적관객수 1,100만 명을 돌파했는데요.

이는 오컬트 영화 사상 최초 천만 관객에 등극한 '파묘' 40일, 1979년 12월 12일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린 '서울의 봄' 36일보다 빠르고요.

한국판 액션 코미디의 진수 '범죄도시4'와 같은 속도입니다.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5주차에도 뜨거운 입소문과 다회차 관람이 이어지면서 6주차 흥행 추이도 주목되는데요.

파죽지세와 같은 흥행 열기에 '왕과 사는 남자'의 주역들은 '천번 만번 감사', '사랑 주신 덕분'이라며 자필로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장유진 리포터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today/article/6805844_37012.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