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행복이음 마을교육공동체 사업 공모
한권수 기자 2026. 3. 8. 11:55
20일까지…마을학교 및 씨앗동아리

[충청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이 2026년 마을교육공동체 마을학교 및 씨앗동아리를 공모한다.
마을과 학교가 협력하는 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한 이번 공모에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나 동아리는 2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마을학교는 돌봄과 방과후 2개 영역으로 나누어 총사업비 3000만원 범위 내에서 5개 단체를 선정·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별도의 교육 공간을 확보하고 대전 지역 마을을 중심으로 활동 중인 비영리 단체, 법인, 협동조합 등이다.
씨앗동아리 부문에서는 마을 연구회, 마을 탐방·체험, 방과 후 활동, 마을 생태 환경, 사회적 경제 활동 등 5개 분야에서 총 10개 동아리를 선정할 계획이다.
동아리당 100만원을 지원하며 학생, 학부모, 교직원, 마을 활동가 등 7명 이상으로 구성돼 지역사회와 함께 자율적·창의적 활동을 수행할 동아리면 참여할 수 있다.
이미혜 혁신정책과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참여형 교육을 통해 교육 주체가 만족하는 마을교육공동체를 운영하고자 한다"며 참여를 당부했다.
/대전 한권수기자 kshan@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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