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미나 송하영, 딘딘 미담 공개 "힘들 때 용돈 30만 원...사람 챙기는 법 배워" [RE:뷰]

하수나 2026. 3. 7.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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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스나인 송하영이 작은 인연도 허투루 여기지 않고 챙길 줄 안다며 딘딘의 미담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딘딘이 진행하는 라디오에 고정 게스트로 출연하기도 한 송하영은 딘딘이 좋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재작년까지는 어떻게 보면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때 딘딘 선배님이 생일 선물을 주셨다. 그때 딱 생일이었나 그랬다. 근데 30만 원을 주신 거다. 저는 그런 생일 선물 처음 받아봤다. 그렇게 같이 일하면서 만났는데 저는 게스트이지 않나. (작은 인연도 허투루 생각하지 않고)사람을 챙기는 걸 보고 그때 배웠다. 그래서 선배님의 미담을 꼭 말하고 싶었다. 그래서 저는 선배님을 보고 누군가를 챙기기도 해봤고 진짜 멋진 선배 느낌이었다"라고 딘딘의 미담을 소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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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프로미스나인 송하영이 작은 인연도 허투루 여기지 않고 챙길 줄 안다며 딘딘의 미담을 공개했다. 

6일 온라인 채널 ‘딘딘은 딘딘’에선 '여자 아이돌과 베프먹으면 생기는 일 l [그르르 갉 : 진대 토크] EP3. 프로미스나인 송하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송하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딘딘과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송하영은 “저는 가장 친한 친구가 고등학교 때 친구와 연예인 데뷔하고 나서는 연예인 친구는 멤버들이랑 가장 친하다고 생각을 한다. 그 외에도 있기는 있는데 사실은 제 성격이 일을 하면서 만난 사람들이랑만 친하다. 사적으로 만나는 것을 잘 못한다. '쉬는 날은 쉬어야지 어떻게 사적으로 연락을 하면서 만나지?'라는 생각이다”라고 털어놨다. 

“너랑 친해지고 싶다고 한 친구들도 있을 것 아닌가?”라는 질문에 송하영은 “제가 ‘같이 놀래?’ 이런 자리가 생기면 어느 순간부터 계속 거절을 하다보니까 그렇게 된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그럼 멤버 제외하고 제일 친한 연예인 친구가 나야?”라는 딘딘의 질문에 송하영은 “지금 현재로서는 그렇다”라고 말했고 딘딘은 “나랑 1년에 한 세 번 본다”라고 황당해했다, 이에 송하영은 “사적으로는 한 번도 안 만나봤지만 뭔가 촬영이 많이 겹치고 노래도 냈지 않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딘딘이 진행하는 라디오에 고정 게스트로 출연하기도 한 송하영은 딘딘이 좋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재작년까지는 어떻게 보면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때 딘딘 선배님이 생일 선물을 주셨다. 그때 딱 생일이었나 그랬다. 근데 30만 원을 주신 거다. 저는 그런 생일 선물 처음 받아봤다. 그렇게 같이 일하면서 만났는데 저는 게스트이지 않나. (작은 인연도 허투루 생각하지 않고)사람을 챙기는 걸 보고 그때 배웠다. 그래서 선배님의 미담을 꼭 말하고 싶었다. 그래서 저는 선배님을 보고 누군가를 챙기기도 해봤고 진짜 멋진 선배 느낌이었다”라고 딘딘의 미담을 소환했다. 

이에 딘딘은 라디오 고정 게스트를 많이 해봤을 때 자신은 생각보다 힘들었다며 “내가 라디오에 게스트로 온 분들의 마음을 아니까 미안하더라. 그래서 하영 말고도 모든 게스트들의 생일에 30만 원씩 상품권을 주고 라디오 DJ상 받았을 때도 그랬다”라고 떠올렸다. 이에 송하영은 “나도 그런 일이 생기면 함께 했던 사람들을 챙겨야겠다는 생각을 선배님을 보고 처음했다”라고 털어놨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딘딘은 딘딘'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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