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계내전' 호윤 절연 못한 증거…"자해정치" 자초한 장동혁
"브라보! 멋지다, 현진아!"
'배현진 당원권 정지 1년 징계' 효력 정지 가처분 인용 소식을 전한 정광재 전 국민의힘 대변인.
"책임정치" 해시태그도 달면서 지도부를 직격했는데요.
[배현진/국민의힘 의원 : 장 대표가 지금 뭐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있겠습니까. 윤리위가 제소한다고 바로바로 징계하는 곳이 아니거든요. 그런데 그걸 지금 정적 제거의 수단으로 사용하다 보니까… (지선 국면에서) 아무것도 뭘 차라리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배현진 의원의 손을 들어준 법원.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은 또 한 번 타격을 입게 됐습니다.
하지만, '당권파'의 분석은 조금 다른 듯합니다.
[장예찬/여의도연구원 부원장 (어제 / MBC 라디오 '권순표의 뉴스하이킥') : 서울·부산시장 수성하면 장동혁 대표 총선까지 연임하는 대표 될 겁니다. 당 기류는 그래요. 지금 제가 느끼는 당원들의 기류로 보면, 휴지기 이후에 장동혁 대표가 다시 전당대회에 등판했을 때 또 당대표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오늘, 국민의힘은 또 한 번 장동혁 체제 출범 이후 역대 최저 지지율을 받아들었습니다.
[앵커]
우선 법원에 배현진 의원 징계 효력 정지 결정에 대해서 오늘, 국민의힘 지도부는 이런 입장을 냈습니다. 송영훈 의원님, 법원이 중대한 하자라면서 조목조목 짚어봤거든요. 요약을 좀 해주세요. 그러니까 어떤 것이 문제다 그래서 효력을 정지시킨 것입니까.
· 배현진 손 든 법원…'징계 효력정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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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동혁 "사과했더니 지지층에서 지지율 빠졌다" 보도도
· 장동혁 "그 세력 무시할 수 없다…달래고 가야" 전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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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힘 소장파 "지도부에 '절윤' 요구? 관철될지 의문"
++++
※정당지지도 (%) [전체]
[2월1주 / 2월 2주 / 2월 4주 / 3월 1주]
더불어민주당 41 44 43 46
국민의힘 25 22 22 21
· 조사의뢰·기관 : 한국갤럽 자체 조사
· 조사일시 : 2월 3~5일, 10~12일, 24~26일 3월 3~5일
· 조사방법 : 무선전화면접 100%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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