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악재 전 세계 비료 운송 비상

장현주 hjang@mbc.co.kr 2026. 3. 6. 13: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봄 파종을 앞둔 각국 농가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로이터통신은 현지시간 5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전 세계 비료 생산과 교역에도 타격을 주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원유와 액화천연가스인 LNG 수송의 약 20%를 담당할 뿐 아니라 비료 무역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핵심 운송망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봄 파종을 앞둔 각국 농가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로이터통신은 현지시간 5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전 세계 비료 생산과 교역에도 타격을 주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카타르와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이란과 오만 등 중동 국가들은 주요 비료 생산국으로 이들 국가들은 천연가스를 원료로 요소나 암모니아 같은 질소 비료 완제품을 만들어 전 세계에 수출하고 있습니다.

요소와 인산 비료 40% 이상을 중동에서 수입하는 인도는 이미 국내 비료 생산에 차질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황 수입의 50% 이상을 중동에 의존해 온 중국이나 인도네시아도 타격을 받을 전망입니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원유와 액화천연가스인 LNG 수송의 약 20%를 담당할 뿐 아니라 비료 무역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핵심 운송망입니다.

장현주 기자(hja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805377_36925.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