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46% 국힘 21%…지지율 격차 더블스코어 이상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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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46%)과 국민의힘(21%)의 전국 단위 정당 지지율 격차가 25%포인트를 기록하며 더블스코어 이상으로 벌어졌다.
한국갤럽이 3~5일 전국 만 18세 이상 국민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이날 발표한 3월 첫째 주 전국 단위 여론조사(전화면접 방식·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에 따르면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 46%, 국민의힘 21%,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 2%, 진보당, 기본소득당 각각 1%, 이외 정당/단체 1%,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26%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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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이 3~5일 전국 만 18세 이상 국민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이날 발표한 3월 첫째 주 전국 단위 여론조사(전화면접 방식·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에 따르면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 46%, 국민의힘 21%,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 2%, 진보당, 기본소득당 각각 1%, 이외 정당/단체 1%,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26%를 기록했다.
이번 주 양당의 정당 지지도는 지난해 대선 직후인 2025년 6월 둘째 주 같은 조사 때와 동일한 수치다. 현 정부 출범 후 민주당은 최고 46%에서 최저 38%(9월 4째 주)를, 같은 기간 국민의힘은 최저 19%(7월 2,3째 주)에서 최고 26% 사이를 오르내렸다.
지난해 8월 중순부터 민주당 지지도 40% 내외, 국민의힘 지지도 20%대 초중반의 구도가 지속되다가 최근 한 달간 양당 간 격차가 커졌다.
성향별로는 진보층의 80%가 더불어민주당, 보수층에서는 53%가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도층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4%, 국민의힘 12%,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가 36%였다.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국정 지지율은 65%로 현 정부 출범 후 역대 최대였던 7월 첫째 주와 같았다. 부정 평가는 25%였다.
긍정 평가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성향 진보층 등에서 90%를 웃돌고, 부정 평가는 국민의힘 지지층(67%)과 보수층(51%)에서 많았다. 중도층은 70%가 긍정적, 19%가 부정적으로 봤다. 연령별 직무 긍정률은 40·50대에서 80% 육박, 20대와 70대 이상에서 50%대다.
긍정 평가 이유는 ‘경제/민생’(18%), ‘부동산 정책’(16%), ‘외교’(11%), ‘전반적으로 잘한다’(10%), ‘소통’, ‘주가 상승’(이상 6%), ‘서민 정책/복지’(5%), ‘직무 능력/유능함’(3%) 순으로 나타났다.
부정 평가 이유는 ‘부동산 정책’, ‘경제/민생’(이상 13%), ‘법을 마음대로 변경’(8%), ‘독재/독단’(7%), ‘외교’, ‘전반적으로 잘못한다’, ‘도덕성 문제/자격 미달’(이상 6%), ‘국방/안보’(4%) 순이었다.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정치 지도자로 누가 좋다고 생각하는지를 물은 결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9%, 김민석 국무총리,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각각 4%,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각각 2%, 오세훈 서울시장,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각각 1% 순으로 나타났다. 7%는 이외 인물(1.0% 미만 20여 명 포함), 64%는 특정인을 답하지 않았다.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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