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크 쇼 대체자 찾았다!’ 맨유, 1,200억 독일 초신성 풀백 정조준… 리버풀·아스널까지 참전

김호진 기자 2026. 3. 6.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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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x

[포포투=김호진]

나다니엘 브라운의 인기가 뜨겁다.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는 5일(한국시간) “리버풀이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의 왼쪽 풀백 나다니엘 브라운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아스널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역시 이 선수에게 관심을 보이며 경쟁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이어 “리버풀이 왼쪽 풀백 영입을 고민하는 배경에는 밀로시 케르케즈의 부진이 있다. 맨유 역시 루크 쇼가 잦은 부상과 나이 문제로 안정적인 옵션이 되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

2003년생 독일 국적의 브라운은 프랑크푸르트에서 활약 중인 좌측 풀백이다. FC 뉘른베르크 유스 출신으로, 리저브팀을 거쳐 프로 무대에 데뷔한 뒤 현재 프랑크푸르트에서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다.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오버래핑과 안정적인 수비 전환을 동시에 수행하는 것이 강점이다. 단순한 풀백 역할에 그치지 않고, 빌드업 과정에서도 영향력을 발휘하며 상황에 따라 미드필더 역할까지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으로 평가받는다.

이 같은 잠재력을 인정받아 독일 연령별 대표팀에 꾸준히 이름을 올렸고, 지난해에는 A대표팀에도 소집됐다. 올시즌 프랑크푸르트에서 경험을 쌓으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 여러 빅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는 유망주다. 한편 매체는 “브라운의 예상 이적료는 약 6,000만 유로(약 1,200억원) 수준”이라고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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