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확전 가능성 대비 '패트리엇' 등 장비 차출 움직임

김문경 2026. 3. 6. 09:1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을 계속하고, 이란도 대응에 나서는 등 확전 가능성이 고조되면서 주한미군의 일부 전력이 중동으로 이동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선 이동이 거론되는 장비는 패트리엇 요격 미사일로, 주한미군은 지난해 미국의 이란 핵시설에 대한 공습에 앞서 8개 포대 가운데 3개 포대를 중동에 순환 배치했다가 복귀시켰습니다.

이밖에 전술 지대지 미사일인 에이태큼스(ATACMS)와 다연장로켓(MLRS) 발사 무기 등의 차출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주한미군은 이와 관련해 작전 보안상의 이유로 특정 군사력이나 자산의 이동과 재배치 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는다며, 주한미군은 한반도에서 강력하게 준비되고 있고 신뢰할 수 있는 전력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문경 (mk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