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찬 "간 보는 한동훈, 대구 못 나온다.. 배현진, 개선 장군 아니니 사과부터"

제주방송 이효형 2026. 3. 6. 09: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6·3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야권 출마 후보군을 놓고 국민의힘 안에서 여러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장예찬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이 한동훈 전 대표의 출마 가능성은 낮다는 주장을 내놨습니다.

장예찬 부원장은 어제(5일) MBC라디오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에서 재·보궐 출마 가능성이 점쳐지는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 "출마하기 어려울 것으로 본다"며 "대구에서 당선될 가능성이 거의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법원이 정당 사무 너무 관여.. 배현진은 아동 가족에 사과해야"
"서울시장에 오세훈-안철수 경선하면 흥행.. 나경원은 안 나올 듯"
"장동혁, 당 기류상 서울·부산시장 지키면 총선까지 연임할 것"
"한동훈 행사장 인파는 버스 대절 팬클럽.. 얼굴 다 알아볼 듯"
장예찬 여의도연구원 부원장

6·3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야권 출마 후보군을 놓고 국민의힘 안에서 여러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장예찬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이 한동훈 전 대표의 출마 가능성은 낮다는 주장을 내놨습니다.

장예찬 부원장은 어제(5일) MBC라디오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에서 재·보궐 출마 가능성이 점쳐지는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 "출마하기 어려울 것으로 본다"며 "대구에서 당선될 가능성이 거의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달 한 전 대표의 대구 서문시장 방문 당시 몰렸던 인파를 두고는 "대구 시민들의 반등이 뜨거운 게 아니라 버스 대절하고 팬클럽에서 동원한 것"이라며 한 전 대표 행사장에 가는 그 얼굴들, 이제 다 알아볼 것 같고, 부산에 또 올 것"이라고 했습니다.

한동훈 前 국민의힘 대표

장동혁 대표의 방문 당시 상대적으로 인파가 적었던 것에 대해선 "저희는 따로 사람을 부르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한 전 대표의 출마에 대해선 "이맘 때는 '내가 대구로 나간다' 또는 '부산으로 나간다'가 나와야 되는데, 지금 서문시장 갔다가 구포시장 가는게.. 영남 사람들이 제일 싫어하는 게 간 보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서울시장 선거를 앞둔 당내 경선에 대해선 "오세훈 시장에게 경선 참여의 문을 활짝 열어 드렸다"라며 "불이익은 전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오세훈 시장에 맞선 경쟁자로는 "안철수 의원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며 "지금 상황에서 오세훈, 안철수가 서울시장 경선에서 붙는다? 언론에서 기사를 많이 쓸 수밖에 없는 매치업"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장동혁 대표의 지방선거 이후 거취에 대해선 "당대표 거취를 가정적으로 말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라면서도 "서울시장, 부산시장 수성하면 총선까지 연연임하는 대표가 될 것이라는 게 당 기류"라고 말했습니다.

배현진 의원에 대한 법원의 당원권 1년 정지 가처분 인용에 대해선 "법원의 판결은 존중해야 한다"면서도 "법원이 정당 사무에 너무 관여한다는 느낌을 받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배 의원이) 개선 장군처럼 행동할 일은 아니라는 말을 하고 싶고, 늦게라도 (SNS에서 문제가 됐던) 아동분 가족에게 연락해 징계와 별개로 사과는 하길 권한다"고 했습니다.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Copyright © JI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