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군 전용 신용대출 금리 0.4%P 인하

신한은행이 군인과 군 관련 종사자 신용대출 금리를 0.4%P 낮춘다.
5일 신한은행은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군 간부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과 금융부담 경감을 지원하기 위한 군 간부 특화 금융 패키지를 선보였다.
우선 신한은행은 군 전용 신용대출의 금리를 이달 중 약 0.4%P 인하해 직업 군인과 군 관련 종사자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춘다. 이날 기준 신한은행의 쏠편한 군인 대출 상품 금리는 3.73~5.04%에 형성돼 있다.
지난해부터는 대출 대상도 군 소속 공무원과 공무직까지 확대해 더 많은 군 관련 종사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이와 더불어 신한은행은 지난 3일 '신한 장기간부 도약적금'을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국방부가 주관하고 군인공제회와 신한은행이 함께 참여하는 장기복무 간부 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장교와 부사관을 대상으로 월 10만원부터 최대 30만원까지 납입 가능한 3년 만기 적금이며, 금리는 기본금리 연 5.5%에 우대이자율 연 0.2%p를 더해 최고 연 5.7%다.
특히 매월 납입하는 금액에 대해 국방부에서 동일한 금액을 추가 적립해 주는 구조로, 만기 시에는 본인 납입 원금의 두 배 이상을 수령할 수 있다.
해당 적금은 국방부 'iMND 복지포털'에서 가입자격확인서를 발급받아 영업점을 방문하면 가입 가능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장기복무를 선택한 군 간부들이 안정적인 금융 기반 위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패키지의 취지"라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군 간부와 관련 종사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금융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도엽 기자 uson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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