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 Now] 한국콜마, 국내 최초 화장품 보존력 시험에 로봇 도입 등
![한국콜마가 국내 최초로 화장품 보존력 시험에 로봇 기반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했다. [출처=한국콜마]](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5/552778-MxRVZOo/20260305152749204sodp.jpg)
한국콜마가 국내 최초로 화장품 보존력 시험에 로봇 기반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5일 밝혔다. K뷰티의 글로벌 확장으로 급증한 제품 안전성 검증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분석 정확도까지 높이기 위한 선제적 투자다.
보존력 시험은 화장품이 세균·곰팡이 등 미생물로부터 얼마나 안전하게 유지되는지를 검증하는 시험이다. 소비자가 제품을 사용하는 일상 생활 환경에서도 변질되거나 오염되지 않는지를 확인하는 절차로, 미국(MoCRA, OTC) 및 유럽(CPNP) 등 각국 화장품 규제 대응을 위해 필요한 안전 검증 항목이다.
자동화 시스템 도입 후 시험 처리 역량은 크게 향상됐다. 단순 반복 공정에 로봇이 투입되며 처리 속도는 기존 대비 2.5배 빨라졌고, 미생물 반응 확인 작업의 처리량도 약 50% 증가했다. 야간 무인 운영도 가능하다. 이에 따라 외부 시험기관 의뢰 물량을 연간 최대 80% 줄이고 규제 준수를 위한 시험 성적서 발행의 속도와 정확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콜마는 향후 화장품 보존력 시험 과정에 로봇과 AI(인공지능) 기술을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로봇으로 확보한 시험 시료 데이터를 AI가 분석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로봇과 AI가 결합된 피지컬AI 기반 환경을 갖춘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산업통상부 과제의 일환으로 AI가 보존력 시험 최종 결과를 분석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정통 더마 브랜드 에스트라(AESTURA)가 세계 최대 화장품 편집숍 세포라(Sephora)를 통해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 [출처=아모레퍼시픽]](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5/552778-MxRVZOo/20260305152750489rygg.jpg)
아모레퍼시픽 정통 더마 브랜드 에스트라(AESTURA)가 세계 최대 화장품 편집숍 세포라(Sephora)를 통해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월 선론칭한 세포라 유럽 온라인몰에 이어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등 유럽 17개국 내 약 680개 세포라 오프라인 매장에 순차 입점하며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
이번 론칭에서 에스트라는 세포라가 전개하는 대형 캠페인 'Skincare Trend Story'와 연계해 한국의 스킨케어 루틴과 기술력을 조명하는 대표 히어로 브랜드로 나선다.
에스트라는 대표 라인인 아토베리어365 라인을 중심으로 누적 판매 1000만 개를 돌파한 아토베리어365 크림을 비롯해 세럼과 하이드로 수딩 크림 등 민감 피부를 위한 핵심 제품들을 소개한다. 아토베리어365 크림은 2025년 2월 에스트라의 미국 시장 론칭 이후, 미국 세포라에서 TOP5 모이스처라이저에 이름을 올리며 현지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에스트라 관계자는 "이번 유럽 17개국 세포라 론칭은 세포라의 핵심 트렌드 캠페인과 함께 진행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에스트라가 지닌 40여 년의 피부 과학 연구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유럽 소비자들에게 한국 더마 스킨케어의 전문성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LG생활건강의 디에이징(De‑Aging) 솔루션 뷰티 브랜드 '오휘'가 자외선으로 인한 기미·잡티를 집중 관리하는 '오휘 데이쉴드 다크스팟 콜라겐 톤업 선'(SPF 50+ / PA++++)을 출시했다. [출처=LG생활건강]](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5/552778-MxRVZOo/20260305152751780emhv.jpg)
LG생활건강의 디에이징(De‑Aging) 솔루션 뷰티 브랜드 '오휘'가 자외선으로 인한 기미·잡티를 집중 관리하는 '오휘 데이쉴드 다크스팟 콜라겐 톤업 선'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오휘 데이쉴드 다크스팟 콜라겐 톤업 선은 파스텔톤 퍼플 컬러로 노란 피부톤을 화사하게 보정하는 제품이다. 실제 피부 밝기를 개선하고, 노란기와 붉은기를 완화해, 피부 톤 균일도를 18.4% 개선하는 톤업 효과를 확인했다. 또 백탁 없이 촉촉하게 발리는 수분 제형으로, 메이크업 첫 단계에 사용하면 완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주요 성분으로는 인체 콜라겐과 동일한 삼중 나선 구조의 '3D 코어 콜라겐'과 항산화 성분으로 알려진 '슈퍼 비타민 콤플렉스'를 담았다. 또 기미, 색소침착 개선을 위한 미백 기능성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와 브라이트닝 케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으로 알려진 '트라넥삼산'을 함유했다. 제품 사용 4주 만에 기미·잡티 면적이 41.13% 개선되는 임상 결과도 확보했다.
오휘 데이쉴드 다크스팟 콜라겐 톤업 선은 무기자차와 유기자차의 장점을 결합한 혼합자차 제형이다. 제품 사용 2주 만에 자외선 손상 피부가 38.4% 진정되고 피부 결은 10.3%가 개선되는 광노화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LG생활건강 오휘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신제품은 선크림의 기본 기능인 자외선 차단 기능은 물론 광노화 개선까지 하는 차별화된 제품"이라며 "오휘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능성 선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며 고객의 피부 고민 완화를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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