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해외에서 돌아가신 父, 납골함 직접 안고 왔다" 가족사 고백('유퀴즈')

김현록 기자 2026. 3. 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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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즈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드라우닝(Drowning)' 역주행 신화 주인공인 가수 우즈가 가족사를 고백했다.

4일 방송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는 가수 우즈(WOODZ, 조승연)가 등장해 근황을 알렸다.

군 복무 중 노래 '드라우닝'이 히트하면서 역주행, 전역 후 화려하게 컴백한 우즈는 지난해 7월 전역 이후지만 검은색의 짧은 헤어스타일로 등장 "가장 원하시는 모습으로 나타나자"며 너스레를 떨었다.

우즈는 13살 나이에 축구선수를 꿈꾸며 브라질 축구 유학을 떠났던 이력을 고백하는 한편 "어머니, 사실 내가 한국에 있고 싶은 이유가 있다. 가수도 되고 싶습니다!'라고 했더니, '좋은 말 할 때 축구하러 가'라고 하셨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우즈는 이어 "가정 형편이 좋은 줄 알고 계시는 분들이 꽤 많이 계신다"면서 "'아버지가 해외에서 돌아가셨다'라는 연락을 받고 화장을 한 납골함을 내가 안고 한국으로 모시고 들어왔다"라고 털어놔 놀라움을 안겼다.

▲ 우즈. 출처|tvN '유퀴즈 온 더 블럭'

한편 우즈는 지난 4일 데뷔 13년 만에 처음으로 정규앨범 '아카이브.1'을 발매했다. 군 복무 중 이룬 역주행 신화를 발판 삼아 데뷔 후 첫 정규앨범으로 기세를 이어갈지 주목받고 있다.

우즈가 출연하는 '유퀴즈 온 더 블럭'은 오는 11일 오후 8시45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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