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동주→김서현→정우주 연속 잭팟, 이젠 오재원이 터진다... 한화 '중견수-1번 타자 고민' 싹 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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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는 유신고 중견수 오재원입니다."
지난해 9월 2026 KBO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손혁 단장의 입에서 나온 이름은 누구도 예상치 못한 인물이었다.
신인 드래프트에서 한화가 지명할 때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던 수비 능력도 증명해냈다.
신도초-부천중-유신고 졸업 후 2026 KBO 신인 드래프트 전체 1라운드 3순위로 한화에 지명된 우투좌타 외야수 오재원은 177㎝ 몸무게 76㎏로 작은 체구에도 빠른 발과 뛰어난 중견수 수비로 고교 1학년 때부터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의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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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2026 KBO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손혁 단장의 입에서 나온 이름은 누구도 예상치 못한 인물이었다. 더 많은 주목을 받았던 투수들이 많았지만 한화는 과감히 외야수 오재원(19)을 택했다.
그로부터 6개월이 흘렀다. 아직 본격적인 시즌에 돌입도 하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한화의 선택에 고개가 끄덕여지고 있다.
오재원은 호주 멜버른 1차, 일본 오키나와 2차 스프링캠프를 거치며 치른 11차례 연습경기 중 10경기에 출전해 33타수 11안타, 타율 0.379로 고감각 타격을 펼쳤다. 이번 스프링캠프에서 팀 내 최다 안타의 주인공이었다.

신인 드래프트에서 한화가 지명할 때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던 수비 능력도 증명해냈다. 빠른 발과 신인답지 않은 놀라운 타구 판단력 등을 바탕으로 연일 감탄을 자아냈다.
신도초-부천중-유신고 졸업 후 2026 KBO 신인 드래프트 전체 1라운드 3순위로 한화에 지명된 우투좌타 외야수 오재원은 177㎝ 몸무게 76㎏로 작은 체구에도 빠른 발과 뛰어난 중견수 수비로 고교 1학년 때부터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의 이목을 끌었다.
고교 통산 타율 0.420으로 맹타를 휘두른 오재원은 지난해 '2025 퓨처스 스타대상' 시상식에서 야구 부문 스타상을 수상했다. 프로에서 당장 통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과연 1라운드 지명권을 외야수에 활용한 한화의 선택이 옳은 것인가에 대한 의구심이 뒤따랐지만 한화는 계약금 2억 7000만원을 안기며 믿음을 보였다.

그럼에도 오재원을 택한 건 그만큼 확실한 성공 가능성을 발견했기 때문이었고 아주 짧은 시간 내에 그 가능성이 괜한 것이 아님을 확인했다.
올 시즌 한화는 요나단 페라자와 문현빈을 좌우에 배치했다. 둘 모두 내야수 출신으로 아직까지 타격에 비해 수비에서는 다소 평가가 아쉬운 상황. 수비 범위가 넓은 걸출한 중견수가 절실했지만 오재원은 확실한 대안이 될 수 있음을 증명했다.
더불어 지난해 고민거리 중 하나였던 리드오프 자리에서도 제 역할을 해낼 수 있다는 걸 입증했다. 연습경기에서 가장 많은 안타를 날렸을 만큼 빼어난 컨택트 능력은 물론이고 볼을 골라내는 선구안과 한 베이스를 더 갈 수 있는 1번 타자에게 필요한 모든 능력을 뽐냈다.

한화 선수단은 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오는 9일과 10일 대전에서 퓨처스팀과 연습경기를 치르며 시즌 준비를 이어간다.
아직 섣부른 평가를 하기는 이르다. 연습경기와 시범경기는 분명한 차이가 있고 시범경기와 정규시즌은 더 큰 차이가 있다. 다만 범상치 않은 선수라는 것만큼은 분명히 느낄 수 있는 계기였다. 그렇기에 앞으로의 행보에 더욱 기대감이 쏠릴 수밖에 없다.

안호근 기자 oranc317@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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