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층 2917계단 도전…'2026 롯데월드타워 스카이런' 참가 접수 시작
이정화 2026. 3. 4. 17:12

[파이낸셜뉴스] 롯데물산이 '2026 롯데월드타워 스카이런' 참가 신청을 오는 11일부터 받는다고 4일 밝혔다.
스카이런은 롯데월드타워 123층, 높이 555m 구간을 따라 총 2917개 계단을 오르는 수직 마라톤 행사로, 국내에서 가장 높은 건물을 무대로 펼쳐지는 대회다.
올해 행사는 오는 4월 19일 열리며 모집 인원은 2200명이다.
이번 대회에는 해외 정상급 선수와 최근 3년간 1~3위를 차지한 입상자들이 맞붙는 엘리트 부문이 새롭게 마련됐다. 참가자 선발 방식도 기존의 선착순 접수에 더해 무작위 추첨제를 병행해 더 많은 이들에게 기회를 제공한다.
보호자 1명과 어린이 1명이 한 팀을 이루는 '키즈 스카이런'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메인 스폰서 유니클로의 공식 티셔츠를 비롯해 더플백, 잠스트 무릎 보호대 교환권, 다양한 할인 혜택이 담긴 참가 키트가 제공된다. 완주자에게는 기념 메달과 타월, 디지털 완주 기록증 등으로 구성된 완주 키트가 별도로 주어진다.
안전 관리도 강화했다. 대회 당일 3개 층마다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하고, 7개 구역에는 응급구조사를 상시 대기시켜 만일의 상황에 대비한다.
본 대회에 앞서 4월 11일과 12일에는 참가자들의 컨디션을 점검하는 사전 프로그램 '쉐이크아웃런'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 방법과 세부 일정은 롯데월드타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그 여자 옆에만 가면 사람이 죽어"…2년 사이 5명 돌연사 왜?
- "살아갈 힘 뺏는 것"…장애인 밥값 대신 내려던 손님의 호의 거절한 사장
- 암 투병 이솔이, 영정사진 일화 "주차장에서 한참 울어"
- "나 SK하닉 320주 있잖아" 점심마다 체할거 같은 직장인 "연봉얘기보다 듣기 싫네요" [월급쟁이 희
- "바나나 6개 억지로 샀다"…스타벅스 환불 규정에 '2차 분노'
- 강수지도 놀랐다…20년 묵힌 옛 통장 조회했더니 튀어나온 '꽁돈'
- "아니 왜 올라?" 삼성전자 폭락 '확신적 예감'에 팔았더니, 4% 올라..."그게 저점이었나" [개미의 세
- "초봉이 1억"…SK하이닉스 '전문대 졸' 응급구조사 채용공고에 의료직군 '난리'
- '1500억 부동산부자' 전지현 "주식투자, 목표수익 도달하면 바로 판다"
- "삼전·하닉, 공부 못한 애들 가던 곳"…현대차 직원의 '박탈감' 호소에 불붙은 논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