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강선우·김경 구속에 “李대통령·민주당, 국민 앞에 머리 숙여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4일 강선우 무소속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지방선거 공천을 대가로 1억원을 주고받은 혐의로 나란히 구속된 데 대해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은 왜 잘못해도 국민 앞에 머리 숙이지 않느냐"라고 비판했다.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은 지방선거를 약 5개월 앞둔 지난 2022년 1월 서울 용산구 한 호텔에서 시의원 후보 공천과 관련해 1억원이 든 쇼핑백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시사저널=신현의 디지털팀 기자)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4일 강선우 무소속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지방선거 공천을 대가로 1억원을 주고받은 혐의로 나란히 구속된 데 대해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은 왜 잘못해도 국민 앞에 머리 숙이지 않느냐"라고 비판했다.
주진우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민주당을 향해 "언제부터인가 사고 치면 탈당시켜 꼬리만 자른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바로 밑의 이화영 부지사가 북한에 800만 달러를 퍼줘도, 최측근 김용이 불법 자금을 받아도 사과하지 않는다"고 꼬집었다.
이어 "민주 정당에서 1억원에 공천장을 팔고, 그 사실을 김병기 의원이 알고도 무마하고 김경 공천을 줬다"며 "뇌물 공천에 대해 국민에게 사과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내놔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주 의원은 이번 공천 뇌물 사건이 "이재명(대통령의) 민주당 시절 범죄"라며 "국민을 가르치려 들지 말고 본인부터 돌아보라"고 직격했다.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은 지방선거를 약 5개월 앞둔 지난 2022년 1월 서울 용산구 한 호텔에서 시의원 후보 공천과 관련해 1억원이 든 쇼핑백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는다.
앞서 서울중앙지법 이종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새벽 정치자금법·청탁금지법 위반, 배임수재(강선우)·증재(김경) 혐의를 받는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 상대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 뒤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Copyright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침, 언제 병원에 가야 할까 - 시사저널
- 키가 작년보다 3cm 줄었다고?…노화 아닌 ‘척추 붕괴’ 신호 - 시사저널
- 은밀함에 가려진 위험한 유혹 ‘조건만남’의 함정 [정락인의 사건 속으로] - 시사저널
- 소음 문제로 찾아온 이웃에 ‘끓는 기름’ 뿌린 60대의 최후 - 시사저널
- “갈아탄 게 죄?”…‘착한 실손’이라던 4세대 보험료의 ‘배신’ - 시사저널
- ‘가난과 질병’이 고독사 위험 키운다 - 시사저널
- “너네 어머니 만나는 남자 누구냐”…살인범은 스무살 아들을 이용했다 [주목, 이 판결] - 시사
- 통일교부터 신천지까지…‘정교유착 의혹’ 수사 판 커진다 - 시사저널
- 오심으로 얼룩진 K리그···한국 축구 발목 잡는 ‘심판 자질’ 논란 - 시사저널
- 청소년 스마트폰 과다 사용, 건강 위험 신호 - 시사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