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컨시북스, 수능 과탐 학습서 베라디 GRID 시리즈 8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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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컨시북스(이하 하이컨시)가 물리학·화학·생명과학·지구과학 전 과목을 아우르는 수능 과탐 대비서 '베라디 GRID(그리드)' 시리즈 8종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시리즈는 2027학년도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위해 기획됐으며, 'GRID 기출&N제'와 'GRID 개념&로직' 두 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돼 수능 과학탐구의 핵심 변별 구간을 공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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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컨시북스(이하 하이컨시)가 물리학·화학·생명과학·지구과학 전 과목을 아우르는 수능 과탐 대비서 ‘베라디 GRID(그리드)’ 시리즈 8종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시리즈는 2027학년도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위해 기획됐으며, ‘GRID 기출&N제’와 ‘GRID 개념&로직’ 두 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돼 수능 과학탐구의 핵심 변별 구간을 공략한다.
최근 수능 과학탐구 영역은 고난도 추론을 요구하는 ‘퍼즐형 문항’이 꾸준히 출제되며 상위권 변별력이 강화되는 추세다. 또한 선택과목 체제에서 단 한 문제의 실수가 치명적인 등급 하락으로 이어진다. 이에 따라 단순 개념 암기를 넘어 실전에서 흔들리지 않는 명확한 ‘풀이의 기준선’을 제시하는 교재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GRID 기출&N제’는 최근 6개년 평가원 기출 전 문항과 300문항 이상의 창작 N제를 수록했다. 평가원의 출제 의도에 맞춰 사고의 뼈대를 세우고, 이를 창작 문항을 통해 낯선 상황까지 확장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GRID 개념&로직’은 단순 이론 정리를 넘어 상위권 수험생의 문제 접근 순서와 판단 기준을 구조화한 로직 중심 개념서다. 시험장에서 정답에 이르는 사고 과정을 반복 체화해 실전 대응력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개념과 실전 사이의 간극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두 시리즈는 동일한 언어와 로직 체계를 공유해 개념-기출-실전 적용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저자 베라디는 “개념을 아는 것과 시험장에서 구현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라며 “이번 시리즈는 시험장에서 해야 할 사고의 흐름을 빈틈없이 설계해 실제 문항에 즉각 적용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기출을 통해 세운 풀이 기준선을 창작 N제에 적용하며 실전 확장력을 기를 것을 권장했다.
하이컨시 관계자는 “최근 수능 과탐은 추론형 문항의 완성도가 높아지며 사고력 중심 평가가 강화되는 흐름”이라며 “전 과목을 동일한 로직 체계로 묶은 이번 시리즈가 상위권 수험생들에게 새로운 학습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2027 베라디 GRID 시리즈 8종은 시대인재북스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해 교보문고, 예스24 등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노희근 기자 hkr122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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