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에어로폴리스 2지구 119항공정비실 이달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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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한 항공정비(MRO) 산업 클러스터 조성이 실질적인 단계에 돌입했다.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청주 에어로폴리스 2지구에 소방청의 119항공정비실 건립 공사가 이달 중 착공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소방청은 지난 2023년 12월, 에어로폴리스 2지구에 부지를 분양받은 이후 충북경자청으로부터 119항공정비실 건축허가를 받았고, 최근 착공 신고를 접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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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 청주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한 항공정비(MRO) 산업 클러스터 조성이 실질적인 단계에 돌입했다.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청주 에어로폴리스 2지구에 소방청의 119항공정비실 건립 공사가 이달 중 착공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소방청은 지난 2023년 12월, 에어로폴리스 2지구에 부지를 분양받은 이후 충북경자청으로부터 119항공정비실 건축허가를 받았고, 최근 착공 신고를 접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청주 에어로폴리스 배치도. [사진=충북경제자유구역청]](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inews24/20260304101604428dpxq.png)
119항공정비실이 완공되면 소방청이 전국에서 운용 중인 소방헬기 정비를 담당하는 핵심 공공 항공정비시설로 기능할 예정이다.
이번에 건립되는 시설에는 헬기 정비동과 행정시설, 헬기장 등 관련 기반시설이 함께 구축되며, 시설 조성이 끝나면 청주 에어로폴리스는 공공 부문 항공 정비 인프라를 확보한 산업 거점으로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 에어로폴리스는 현재 1지구와 2지구 조성이 끝나, 항공 정비와 항공 연관 기업 입주가 가능한 상태다. 3지구 개발도 추진 중이다.
청주국제공항과 인접한 입지, 경제자유구역 인센티브 등은 항공 정비 및 첨단 제조 기업이 활동하기에 유리한 환경으로 평가받고 있다.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119항공정비실 착공을 계기로 항공 정비·항공부품·첨단제조 분야 기업과 연구기관 투자유치 활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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