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교재 국민의힘 경기도당 AI반도체특별위원장, 수원시장 출마 공식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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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교재 국민의힘 경기도당 AI반도체특별위원장이 3일 수원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안 위원장은 "수원이 더 이상 '잠만 자는 도시'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산업과 도시 구조를 연결해 경기 남부 반도체 벨트를 '완결형 생태계'로 고도화하고, 그 성과를 시민의 시간과 삶으로 환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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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위원장은 "수원이 더 이상 '잠만 자는 도시'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산업과 도시 구조를 연결해 경기 남부 반도체 벨트를 '완결형 생태계'로 고도화하고, 그 성과를 시민의 시간과 삶으로 환원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수원·화성·용인·이천'으로 이어지는 '경기남부 권역'을 '대한민국 첨단 전략 산업의 핵심벨트'로 규정하며 "수원은 반도체 연구 및 설께 역량의 출발점이자 생태계 뿌리"라고 강조했다.
안 위원장은 "반도체 기업 경영인을 경험한 저로서 산업 정책을 도시 경영 전략과 결합하는 구조적 전환을 이룰 수 있다"며 "산업이 성장해도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하지 못하면 성공이라고 볼 수 없기에 시민 삶에도 활기를 불어 넣겠다"고 전했다.
이날 안 위원장은 ▶반도체 생태계 1시간 생활권 구축 ▶본사 기능과 연구 인력 정주화인 머무는 산업 계획 ▶산업 전략을 시민의 삶으로 환원 등 3대 전략을 발표했다.
안교재 위원장은 "정치는 제한된 자원 내에서 선택의 연속임으로 저의 선택 기준은 오직 '수원 시민의 하루'"며 "경기 남부 반도체 생태계를 지키는 것을 넘어 '세계 속 수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강우 기자 kk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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