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트럼프 “무기 비축량 역대 최고…전쟁 ‘영원히’ 수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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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리는 중급·중상급 수준의 무기들을 무제한으로 보유하고 있다"며 "이 물자들만으로도 전쟁을 '영원히(forever)' 매우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트루스소셜'에 "미국의 중급·중상급 수준 군수물자 비축량은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 많고 우수하다"며 "이 무기들은 다른 나라들의 최고급 무기(finest arms)보다 뛰어나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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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트루스소셜’에 “미국의 중급·중상급 수준 군수물자 비축량은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 많고 우수하다”며 “이 무기들은 다른 나라들의 최고급 무기(finest arms)보다 뛰어나다”고 적었다.
이어 그는 “이 물자들만으로도 전쟁을 '영원히(forever)' 매우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조 바이든 전임 행정부의 우크라이나 지원에 책임을 돌렸다. 그는 “‘졸린 조 바이든’은 그의 시기 우리나라의 자금을 모두 우크라이나의 ‘P.T. 바넘’에게 퍼주는 데 썼다”며 “수천억 달러어치의 최고급 무기를 공짜로 넘겨주면서 보충하려는 노력조차 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P.T. 바넘은 영화 ‘위대한 쇼맨’의 주인공으로 알려진 19세기 서커스 제작자로, 트럼프 대통령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비판할 때 비유하는 대상이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명예훈장 수여식 연설에서도 “처음 작전 기간을 4~5주 정도로 예상했으나, 상황에 따라 그보다 훨씬 더 길게 이어갈 충분한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미사일 역량 파괴, 해군력 제압, 핵무장 차단, 역내 대리세력 지원 중단 4개 목적을모두 달성할 때까지 군사작전을 이어간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현재 중동 역내 미군 전력으로 중동 전역에 대한 이란의 전방위 보복 공격을 계속 막아낼 수는 없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날 “대량 생산이 가능한 이란 저가 드론의 비축량은 이란이 미국을 상대로 장기전을 시도할 방향성을 시사한다”며 “미국은 현재 패트리엇과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미사일 탄약 부족 상황에 직면해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김수연 기자 sooy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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