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인천포럼-기호일보, AI 스마트시티 인천 구현 ‘맞손’
유지웅 기자 2026. 3. 3. 16:45
3일 ‘인천시민 AI 역량강화 및 전문가 양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3일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서승인 기호일보 대표이사(왼쪽 세 번째), 백석두 AI인천포럼 상임대표 등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하고 있다.

인천을 AI와 4차 산업혁명의 전진기지로 육성하기 위해 AI인천포럼과 기호일보가 손을 맞잡았다.
양 측은 3일 오전 기호일보사 회의실에서 AI인천포럼 백석두 상임대표와 조오상·장순휘 이사, 기호일보 서승인 대표이사와 공성택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시민 AI 역량강화 및 전문가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포럼과 기호일보는 앞으로 최고의 강사진을 통해 AI 전문가를 육성하고 인천이 '초연결.초지능.초융복합' 기반의 AI 스마트시티, 국제경제 비즈니스 허브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쏟기로 했다.
백석두 AI인천포럼 상임대표는 "막 출범한 우리 포럼의 첫 발걸음을 기호일보와 함께 하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면서 "인천의 발전과 시민들을 위한 단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승인 기호일보 대표이사는 "AI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을 정도로 그 쓰임새는 앞으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며 "효용성을 널리 알리는 데 언론으로서의 사명감을 갖고 AI인천포럼의 행보에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유지웅 기자 yj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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