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트렌드] 삼성생명, 3월 다이렉트 보험 이벤트 실시 外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보험 트렌드'는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 도움이 되는 보험 분야의 주요 이슈를 모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보험상품 출시, 보장 범위 확대, 제도 변화, 어린이·가족 특화 상품, 보험사의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소식 가운데 가정의 위험 대비와 안정적인 미래 설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선별해 소개한다.
◇ 삼성생명, 3월 다이렉트 보험 이벤트 실시

삼성생명은 3월 31일까지 삼성생명 다이렉트에서 보장형·금융형 다이렉트 보험상품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3월 다이렉트 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삼성생명 다이렉트를 통해 대상 보험상품에 신규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가입 후 3회차 납입 및 정상 유지 조건 충족 시 6월 말 이내 경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먼저 보장형 상품의 경우 보험료 구간에 따라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원에서 최대 2만원이 지급된다. 대상 상품은 「삼성 인터넷 (경증간편) 입원건강보험」, 「삼성 인터넷 정기보험」, 「삼성 인터넷 암보험」, 「삼성 인터넷 비갱신암보험」, 「삼성 인터넷 (신간편) 암치료보험」, 「삼성 인터넷 치아보험」, 「삼성 인터넷 (신간편) 뇌심건강보험」 등 삼성생명 다이렉트의 주요 보장성 상품이다.
금융형 상품 가입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삼성 돌려받는 연금저축보험」, 「삼성 인터넷 NEW 연금보험」은 월 보험료 25만원 이상 각 해당 상품 첫 가입시 네이버페이 포인트 3만원을 지급한다. 「삼성 바로받는 연금보험」은 5천만원 이상 가입시 네이버페이, 스타벅스 3만원 중 고객이 직접 선택할 수 있다.
각 이벤트의 대상 상품, 보장 내용, 혜택과 지급 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삼성생명 다이렉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최근 비대면 채널을 통해 보험을 준비하는 고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며 "고객이 모바일 환경에서 간편하게 가입하면서도 실질적인 가입 이벤트 혜택까지 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 「2026 삼성금융 C-Lab Outside」 개최

삼성 금융관계사들이 스타트업과 손잡고 미래금융 혁신을 위한 여정에 나선다.
삼성금융네트웍스(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이하 '삼성금융')가 삼성벤처투자와 공동으로 「2026 삼성금융 C-Lab Outside」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4월 5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스타트업을 모집하며, 심사를 거쳐 5월 중순 본선 진출 스타트업을 선정한다. 이후 5개월간 삼성금융 임직원과 솔루션 공동 개발 및 사업모델 검증에 돌입해 각 금융사별 최우수 스타트업을 가려 10월 최종 발표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모니모'에 구현 가능한 서비스 및 기술을 제안하는 공통과제 △각 금융사에서 제시하는 개별과제(AI, 핀테크, 로보틱스, 모빌리티, 헬스케어)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 등을 제안하는 자유주제로 구분된다.
본선 진출 스타트업에게는 3천만원의 사업화 지원금이 기본 제공되며 각 금융사별 최우수 스타트업에게는 1천만원의 추가 시상금과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 출품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서울시 및 서울경제진흥원(SBA)과 협력, 서울시 소재 기업에게는 각 1천만원의 특별지원금과 더불어 9월 열리는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 「Try Everything」 부스 운영 기회가 주어진다.
본선 진출 스타트업에 대한 특전은 그뿐만이 아니다. 단순 협업을 넘어 스타트업의 실질적 성장을 위해 삼성벤처투자가 후속 투자를 검토할 예정이며, 별도 심사를 거쳐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에 출품할 스타트업도 선정한다.
「삼성금융 C-Lab Outside」는 2019년 시작된 이래 지난 6년간 누적 2,000여개 스타트업이 참여하며 금융권 최대 규모의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프로그램 이후 삼성금융과 본선 진출 스타트업간의 협력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삼성생명은 '셀렉트스타'와 생명보험업에 활용 가능한 AI모델을 평가/선별하는 솔루션을 개발중이며 삼성화재는 'Cyberwrite'의 사이버리스크 평가 솔루션을 사이버보험 마케팅 및 심사 업무에 활용중이다. 삼성카드는 '고스트패스'와 함께 미래 결제 수단 가능성이 있는 생체정보 기반 안면 결제 프로세스를 검증했으며, 삼성증권은 '필상'과 온라인 사칭 사이트 및 불법 리딩방을 탐지하는 솔루션을 고도화하여 투자자 보호에 활용할 계획이다.
지난해 본선에 진출한 스타트업 대표는 "삼성금융의 인프라와 멘토링을 통해 솔루션의 완성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었던 것이 가장 큰 소득"이라며, "실제 비즈니스 환경에서 기술을 검증받고, 시장성 입증이 쉽지 않은 스타트업들에게는 기회이자 성장의 발판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프로그램 참가를 추천했다.
삼성금융 관계자는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스타트업이 가진 유연함과 혁신 DNA는 삼성금융의 미래를 여는 핵심 동력"이라며, "여러 특전이 더 많아진 올해, 미래 금융으로 함께 나아갈 혁신 스타트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린다"고 전했다.
◇ DB손해보험, 2025년 「1사1교 금융교육」 시상식서 3년 연속 금융감독원장상 수상

DB손해보험(대표 정종표)은 지난 25일 금융감독원이 주관한 2025년 1사1교 금융교육 우수회사 시상식에서 3년 연속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1사1교 금융교육은 금융감독원이 주관하여 금융회사가 초∙중∙고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학생들에게 실용적인 금융교육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의 건전한 금융의식 함양과 금융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25년말 현재 8,988여개 학교가 금융회사와 결연을 맺고 금융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DB손해보험은 △찾아가는 금융교실 △금융 뮤지컬 △자유학기제 금융교육 △수능이후 고3 금융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금융사기 예방, 합리적 소비, 신용관리 등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계적인 교육을 운영함으로써 금융교육 저변 확대에 기여해왔다.
특히 2025년에는 금융의 원리와 신용∙위험관리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실생활 사례 중심의 체험형 컨텐츠를 개발해 학생들의 참여도와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DB손해보험 정종표 대표는 "소비자와 금융회사 간 정보비대칭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청년들의 사회 진출 전 체계적인 금융교육이 선행되어야 한다"며 "DB손해보험이 학생들의 금융역량 강화를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DB손해보험은 학생금융교육 뿐만 아니라 아동돌봄센터, 자립준비청년,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온∙오프라인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고 필요한 학생들에게 재무상담을 제공하여 안정적인 금융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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