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용산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한 김윤재 네오 용산연구소 대표 [사진출처=김윤재 대표]
김윤재 네오 용산연구소 대표가 국민의힘 서울 용산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했다고 3일 밝혔다
예비후보로 등록한 후 김 후보는 “용산의 영토를 넓히겠다”며 “과거 고구려 광개토대왕이 광활한 영토를 누볐듯, 국가 소유로 묶인 용산의 심장, 용산공원을 용산구의 품으로 가져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김 후보는 “강남독주시대를 마감하고 명실상부 용산의 새시대를 만들겠다”며 “법학을 전공한 부동산학 박사로서 용산공원 개발 참여와 국제업무지구 원안 개발로 용산의 백년대계를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김 후보는 용산의 미래를 바꿀 7대 핵심 약속을 선언하면서 “용산을 세계 최고의 주거 환경과 글로벌 비즈니스가 공존하는 ‘대한민국 제1의 도시’로 만들겠다”며 “이제는 용산이 주도하는 진정한 용산 시대를 만들어야 한다” 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실물경제(부동산) 전문가의 통찰력, 공직 경험, 국제적인 감각, 아파트 입주회장의 지역봉사, 민주평통 자문위원 등 미래 용산을 이끌 기본 자격은 충분히 갖추었다고 생각한다”며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만큼 용산의 미래를 제대로 변화시고 발전시키겠다”며 출마의 각오를 다졌다.
김 후보는 학사로 법학을 전공하고 부동산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출마선언에 앞서 지난 1월에는 ‘대한민국 부동산 디테일에 답이 있다’ 저서를 출간하고 북콘서트를 개최하기도 했다.
김윤재 네오 용산연구소 대표가 국민의힘 서울 용산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김윤재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