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회 옥천묘목축제 오는 4월 2일 열린다

육종천 기자 2026. 3. 3.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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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옥천묘목공원 일원서 열려
지난해 묘목축제모습. 옥천군제공

[옥천]제24회 옥천묘목축제가 오는 4월 2일부터 5일까지 옥천묘목공원일원서 열린다.

3일 군에 따르면 올해는 묘목축제하루 연장해 4일간 더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을 맞이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24회 옥천묘목축제는 국내최대규모의 묘목생산 유통단지인 옥천서 개최하는 묘목축제로 2만 그루의 묘목 나누어주기, 명품묘목을 찾아라. 명품묘목 상담관, 우리 가족 소망묘목심기, 신비아파트 어린이뮤지컬, 스탬프투어와 함께 인기가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구성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옥천군은 사질양토로 이루어진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 묘목재배에 최적화 된 지역으로 2005년 전국 최초묘목산업 특구로 지정되었다. 90여 년에 걸쳐 축적된 묘목 재배기술을 바탕으로 우수한 품질묘목생산 유통하고 있어 묘목산업의 중심지로 위상을 확고히 하고있다.

군은 더 풍성한 행사를 위하여 묘목축제에 참여하기 위한 행사부스를 3월 13일까지 공개 모집하고있다. 옥천군의 묘목과 농 특산물판매부스, 가족연인과 함께하는 체험프로그램, 묘목축제의 주제에 부합하는 프로그램을 우선 선발하고있다. 기타자세한 사항은 옥천군청 홈 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영식 옥천묘목축제추진위원회장은 "제24회 옥천묘목축제 맞아 국내묘목유통의 70% 차지하는 옥천묘목의 우수성을 알리고 축제장 방문객분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했다"며"옥천에서 나만의 첫 나무를 만나는 행운을 잡아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옥천군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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