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회 옥천묘목축제가 오는 4월 2일부터 5일까지 충북 옥천군 이원면 옥천묘목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옥천묘목축제추진위원회는 올해 축제 기간을 하루 늘려 4일간 열고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을 맞을 예정이다.
올해 축제에서는 묘목 2만 그루 나눠주기, `명품 묘목을 찾아라'. `명품묘목 상담관', `우리가족 소망묘목 심기', 신비아파트 어린이 뮤지컬,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행사와 인기가수 공연이 펼쳐진다.
옥천은 사질양토 등 천혜의 환경을 갖춘 묘목 재배 최적지로 2005년 전국 최초로 묘목산업 특구로 지정됐다.
군은 더욱 풍성한 행사를 위해 축제에 참여할 행사부스를 13일까지 공개 모집하고 있다. 옥천서 생산한 묘목과 농·특산물 판매부스, 가족·연인과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 묘목축제 주제에 부합하는 프로그램을 우선 선발해 축제에 선보일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축제추진위 김영식 회장은 "국내 묘목 유통물량의 70%를 차지하는 옥천 묘목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고 축제장 방문객들께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며 "많은 분들이 방문해 옥천묘목의 진가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