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시민사회단체, "교통대 충북대 불평등한 흡수 통합 반대"
허지희 2026. 3. 3. 11:58

충주 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오늘(3) 충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교통대학교와 충북대학교의 통합에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이들은 교명과 대학 본부를 충북대로 정하고 일부 학과마저 흡수하려는 현재의 방식은, 교통대를 일방적으로 희생시키는 명백한 '흡수 통합'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지역 주민의 충분한 여론 수렴 없이 진행되는 통합 추진을 규탄한다며, 수평적이고 대등한 통합안이 관철될 때까지 투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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